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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의 다시 만난 심리학
글쓴이
김경일 저
출판사
영진닷컴
출판일
2025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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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경일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최고의 인지심리학자. 고려대학교 심리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한 뒤 미국 텍사스 주립대학교 심리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인지심리학 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아트 마크먼(Art Markman) 교수의 지도하에 인간의 판단, 의사결정, 문제해결 그리고 창의성에 관해 연구했으며 현재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마다 고민을 가진 사람들의 슬기로운 선택에 작은 도움이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심리학자의 길을 걷고 있는 그는 〈어쩌다 어른〉, 〈세바시〉, 〈유 퀴즈 온 더 블럭〉 등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은 물론이고 다양한 기업 및 공공기관에서 활발하게 소통하며, 사람들이 일상 속에서 작은 행복을 발견하고, 세상이 정해놓은 기준에 흔들리기보다 스스로 묻고 선택하며 자신만의 답을 찾아가기를 진심으로 응원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마음의 지혜』, 『김경일의 마음 트래킹』, 『부의 심리학』, 『적절한 좌절』, 『김경일의 지혜로운 인간생활』 등이 있으며 『우월한 열등감』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책 소개

분야인문
사람은 평생 변하지 않는 걸까?
하기 싫은 일을 하면서도 성공할 수 있을까?
부모는 자녀의 성격을 바꿔줄 수 있을까?

“정답은 나를 아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20년간 사람들의 ‘생각 습관’을 바꾼
대한민국 대표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의
‘더 나은 내가 되어 타인과 잘 지내는 법’


불안과 우울, 관계의 스트레스, 타인과의 거리감. 저자는 모든 감정의 근원을 ‘나를 모르는 데서 비롯된 불균형’이라 말한다. EBS ‘나의 두 번째 교과서 시즌 2’ 《김경일의 다시 만난 심리학》은 바로 그 균형을 되찾기 위한 여정이다. ‘나’를 알고, ‘타인’을 이해하며, ‘세상’ 속에서 조화롭게 살아가는 법을 찾아가는 여정. 그는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된 심리적 패턴을 세밀하게 분석하며, 지금 우리가 과감히 버려야 할 습관과 마음에 남겨야 할 태도를 명확히 짚어낸다. 사람 사이의 피로를 덜어내는 건강한 거리두기의 기술, 타인에게 자연스러운 호감을 주는 말투와 표정, 상대의 마음을 여는 섬세한 태도까지. 그의 언어는 현실적이면서도 따뜻하다. 하지만 인간의 어두운 면에서도 눈을 돌리지 않는다.

‘사이코패시’로 대표되는 어둠의 삼각형 성격장애를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풀어내며, 우리 곁에 있는 사람들 중 어떤 관계는 지켜야 하고, 어떤 관계는 단호히 끊어내야 하는지를 분명하게 알려준다. ‘가족이라도 좋은 사람이 아닐 수 있다’라는 그의 단호한 목소리는, 진정한 관계의 시작은 결단과 용기라는 사실을 일깨운다. 후반부에 이르러, 그의 시선은 개인을 넘어 사회와 타인으로 확장된다. 한국인의 정서와 ‘우리’라는 문화 속에서 타인을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는 법을 섬세하게 포착하며, 나이를 먹는다는 건 단순한 퇴화가 아니라 더욱 단단해지고 깊어지는 과정이라는 사실을 일러준다. 결국 저자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하나로 모아진다. ‘인생의 지혜는 나를 알아가는 용기에서 시작된다’라는 것. 그의 수업을 듣고 나면, 복잡하던 세상이 조금은 단순해지고, 삶이 다시 한번 살아볼 만한 이야기로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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