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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다 생각하고 방법을 찾아봅시다
글쓴이
신순규 저
출판사
판미동
출판일
2025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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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신순규

1967년 서울에서 태어나 아홉 살에 시력을 완전히 잃었다. 어머니의 권유로 피아노를 배웠고, 열다섯 살에 홀로 미국 유학을 떠났다. 일반 고등학교로 진로를 바꿔 하버드, 프린스턴, MIT 등 세계적인 명문 대학에 동시 합격했다. 하버드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하고 MIT에서 경영학과 조직학 박사 과정을 공부했다.

장애인에게 진입 장벽이 있는 직업을 연구하다 시각장애인 애널리스트가 없다는 사실을 알고 ‘내가 첫 성공 사례가 되자.’고 결심했다. 월가 투자은행 JP모건에서 일하기 시작해 시각장애인으로서는 세계 최초로 CFA(공인재무분석사)를 취득했고, 현재 31년째 월가에서 애널리스트로 활동하며 브라운 브라더스 해리먼에 재직 중이다.

보육원 출신 아이들을 돕는 야나 미니스트리(YANA Ministry)의 이사장, 시각장애인 음악가를 지원하는 벨라음악재단의 후원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눈 감으면 보이는 것들』, 『어둠 속에서 빛나는 것들』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할 수 없다고? 아직 방법을 찾지 못했을 뿐!”
월가 시각장애인 애널리스트 신순규 신작 에세이

세계 최초의 시각장애인 공인재무분석사(CFA)이자 하버드·MIT에서 공부하고 미국 월가에서 31년간 애널리스트로 활약해 온 신순규의 『할 수 있다 생각하고 방법을 찾아봅시다』가 판미동에서 출간되었다. 베스트셀러 『눈 감으면 보이는 것들』(2015), 『어둠 속에 빛나는 것들』(2021)에 이어 4년 만에 펴낸 신작 에세이로, 글로벌 금융 최전선에서 쌓은 통찰과 장애를 넘어서는 긍정의 철학을 솔직하고 유쾌하게 담았다. 특히 2025년 9월 16일 파리 유네스코 본부 ‘국제 시각장애인 음악축제’에서 전 세계적 반향을 일으킨 저자의 연설 전문과, 그 행사를 성사시키기까지의 생생한 뒷이야기를 책 말미에 수록해 독자들에게 강렬한 울림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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