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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의 위로
글쓴이
주디스 올로프 저
출판사
라이팅하우스
출판일
2025년 1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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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주디스 올로프

의학박사 주디스 올로프는 정신과 전문의이자 UCLA의 임상교수이며 뉴욕타임스 선정 베스트셀러 작가다. 의학과 직관, 에너지의 상관관계를 연구하며, 그에 관한 국제적인 강의와 워크숍을 이끌어가는 ‘에너지 치유법’의 선구자로 정평이 나 있다. 올로프 박사가 개척한 에너지 치유법은 정통 의학에 심리학, 영성, 그리고 직관적 치유와 에너지 의학이라는 새로운 학문을 통합해서 일상적인 스트레스를 극복할 수 있도록 하는 실용적이고 효과적인 해결 방안이며, 그것을 바탕으로 개발한 ‘포지티브 에너지 프로그램’은 CNN, CBS, NPR 등 수많은 TV 방송의 집중 조명을 받으며 소개된 바 있고, USA TODAY, 리더스 다이제스트, 오프라 매거진 등에서도 크게 다루어져 화제가 되었다. 뉴욕 타임즈 베스트셀러『포지티브 에너지 파워』에서 타인의 긍정 에너지를 빼앗는 사람을 ‘에너지 뱀파이어’라고 최초로 명명했다. 이 개념은 미국의 경제전문가 존 고든의 베스트셀러 『에너지 버스』를 통해 전 세계에 확산되었다. 저서로는 『포지티브 에너지 파워』, 『감정의 자유』, 『나는 초민감자입니다』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늘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감정을 주고
탈진해 버리는 사람들에게 건네는
상처 없이 사랑하고, 소진 없이 연결되는 공감 사용 설명서


누군가를 이해하려다 정작 자기 자신에게는 아무것도 줄 수 없을 정도로 지쳐버린 적이 있는가? 타인의 마음에 깊이 공감할수록 내 감정이 소진되는 역설, 주디스 올로프의 『공감의 위로』는 바로 그런 순간에 필요한 ‘공감의 기술’을 알려준다.

30년 넘게 ‘매우 예민한 사람(Highly Sensitive Person)’들과 타인의 감정을 스펀지처럼 흡수하는 ‘초민감자(empath)’들을 전문적으로 치료해온 정신과의사 주디스 올로프는 인간의 불안과 고독, 고통을 달래주는 치료제가 있다면 그건 ‘공감’이라고 말한다. 단, 공감이 치유가 되기 위해서는 타인의 감정에 과도하게 동일시되지 않는 ‘자기 공감의 기술’이 필요하다. 저자가 말하는 자기 공감이란 어떤 상황에서도 스스로를 먼저 돌보고 타인과 나 사이에 분명한 경계를 세우는 것이다. 공감하되 자기 감정을 소진하지 않고, 때로 “나는 여기까지야”라고 말할 수 있어야 나도 행복하고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건강한 공감을 할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공감의 위로』는 ‘자기 공감 → 타인 공감 → 세상과의 연결’이라는 3단계 여정을 통해, 나 자신을 온전히 사랑하며 타인과 진심 어린 관계를 맺는 방법을 보여준다. 정신의학자로서 신경과학·심리학·통합의학을 바탕으로 공감이 면역력과 회복력을 높이는 과정을 설명하는 한편, 과도한 생각을 멈추고 자기 자신에게 공감하는 법, 타인의 스트레스를 떠안지 않는 공감의 거리두기, 나르시시즘·가스라이팅 등 공감 결핍자들의 패턴을 식별하는 법, 직장에서 공감지수를 높이는 법 등 누구나 일상에서 쓸 수 있는 현실적인 인간관계 지침까지를 이 책 속에 모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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