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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로 만나는 성경
글쓴이
이근형 저
출판사
디자인엠포
출판일
2025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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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근형

1955년 충남 천안에서 전도사의 아들로 태어나 서산에서 유년기를 보냈고 서울에서 공부하고 장가들었다. 지금 청주에서 산다. 강남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 장로회신학대학에서 신학 수업 후 1990년 목사가 되었다. 2022년 시인이 되었고, 2025년 수필가가 되었다. 2025년 「수필로 만나는 성경」을 하나님께 올리는 마음으로 출판했다. 1955년 청북교회에서 개척한 포도원 교회에서 목회한후 2025년 10월 은퇴하였다. 「대한기독문인회」「무심수필문학회」「수필미학?」「충북소설가협회」「「無詩川」「광나루문인회」
「詩歌흐르는서울」에서 문단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포도원에 들어가라”
스무 살에 들려와서 평생 ‘교회’라는 포도원에서 신나게 일했습니다.
“너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이 고마운 말씀, 강대상을 내려오는 시각에 또 듣습니다. 문단文壇으로
치면,해거름시각임에도온전한하루품삯을주시려는부르심입니다.그래서,
“「수필 미학」 신인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수필가 등단 소식을 듣던 날부터 쓰기 시작한 품꾼의 첫 열매입니다.
이 책은 우리 교회 성도들이 힌트를 주셨습니다. 사순절 성경 통독 시간에
66권 중, 한 권을 읽을 때마다 질문에 답변하는 과정에서 책을 쓰는 게 좋겠
다는 영감을 얻었으니까요.
그래서 성경 66권의 각 책마다 두 글자로 요약했습니다. 마침, 수필을 쓰고
있던 터라 아예, 수필의 옷을 입혀 보이기로 하였습니다. 본디, 수필은 자기
고백이 필수요, 감동이 없으면 예술이 아니지만, 성경 자체가 감동 아닌가요?
구약은 제 삶의 고백을 드문드문 투영하여 담담함을 유지했습니다.
신약은 대부분이 서신이란 점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복음서 역시 서신의
색채가 강하다는 점도 흥미로웠습니다. 그래서 신약은 수신자가 발신자에게
보내는 답신의 형태나, 독자가 기록자를 향해, 혹은 등장인물이 기록자에게,
아니면 독자가 다른 누군가에게 전하는 편지 형태를 취했습니다.
- 머리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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