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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죽소리
글쓴이
리혜선 저
출판사
길벗어린이
출판일
1996년 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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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리혜선

1956년 중국 길림성 연길시에서 태어났다. 부모들이 만주로 건너가 살았기 때문에 중국에서 태어났다. 1981년 연변대학교 한어학부를 졸업하고, 북경 노신문학원을 졸업하고 연변일보사, 길림신문사에서 기자로 일했으며 현재는 연변작가협회 창작실 주임을 맡고 있다. 전국 제5기 소수민족문학상, 전국 제7기 소수민족문학상, 제4기 연변작가협회 문학상(소설부문 최우수상), 흑룡강신문사 장편공모 최우수상 등의 수상경력이 있다. 중국에서 출간된 대표작으로 『빨간 그림자』 『푸른 잎은 떨어졌다』 『코리안 드림』 들이 있으며 국내에 출간된 책으로 『사과배 아이들』 『폭죽소리』 들이 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우리에게 잊혀질지도 모르는 조그만 이야기를 담담한 어조로 그려낸 그림책이다. 중국인에게 노예로 팔려간 어린여자아이 옥이는 온갖 어려움을 극복해 새로운 친구도 만나고 중국 속에서도 우리 문화를 잊지 않고 나중에는 화전을 하는 우리 나라 사람을 찾아 떠난다. 화전민들이 정착한 곳은 연변 조선족 자치구이다. 그들은 떳떳이 한복을 입고 지내는 같은 우리 민족이다. 붉은 색상의 현실감 넘치는 그림과 그때의 정서를 그대로 담고 있는 조선족 작가의 글로 이루어져 있다. 우리나라 어린이와 어른이 꼭 한 번 읽어야 할 책이다.

1996년 볼로냐 국제 아동 도서전 일러스트레이션 부문 우수작이며, 어린이도서연구회 권장도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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