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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떤 엄마가 되고 싶었던 걸까
글쓴이
주희진 저
출판사
BOOKK(부크크)
출판일
2025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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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주희진

시를 좋아한다. 배운 바 없어 떠오르는 대로 써지는 대로 그저 솔직하게 마음을 담는다. 시를 삶의 기록, 위로, 칭찬, 선물로 여긴다. 마흔쯤 첫 시집 <지금 그대로도 좋다>(밥북, 2015)를 냈다.

본업은 20년 차 리더십 강사로 삼성, 현대, 롯데, LG, SK 등 다양한 기업과 여러 대학에서 강의했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경영학과 여성학을 전공했고,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성격도 인생 목표도 서로 다른 사람들이 각자의 행복을 누리며 조직 생활을 잘할 수 있도록 돕는 강의와 코칭, 글쓰기를 하고 있다. 특히 20, 30대 젊은 인재들의 리더십 개발과 여성들을 위한 리더십 프로그램에 관심이 많으며, 쉽고 실용적이며 재미있는 교재와 강의 개발을 위해 연구 중이다.
조직생활과 리더십에 관한 연구와 강의 사례로 《여성팀장 리더십》, 《평판의 힘》을 썼고, 소심하고 내향적인 사람들의 고민을 모아 《소리 없이 승리하는 법》을 썼다. 중년이 되어 ‘나답게 사는 법’을 고민하다 ‘나를 위한 글쓰기’로 시집 《지금 그대로도 좋다》와 《내 인생을 바꾼 한 권의 책2(공저)》를 썼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아들과의 소중한 추억이 쉬이 흩어지지 않도록
이제라도 뒤늦은 육아일기를 시로 써두어야겠다.

대략 이런, 철 지난 육아일기쯤으로 가볍게 시작했으나
써놓고 보니 이건, 엄마 성장기다.

나는 어떤 엄마가 되고 싶었던 걸까?

힘에 부칠 때 , 조바심 날 때, 욕심이 앞설 때, 겁이 날 때마다
방향키였고 브레이크였던 이 질문

시를 쓰다 이제야 그 답을 어렴풋이 찾은 것도 같다.
미뤄둔 숙제를 끝낸 듯 이제야 조금 홀가분하다.
빈 둥지에서 새로운 시작, 잘 해낼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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