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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량 심서
글쓴이
박찬근 저
출판사
청년정신
출판일
2025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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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찬근

1962년 2월 10일, 예로부터 학문의 향기가 그윽했던 공주 땅에서 태어난 단산 박찬근은 공주사범대학에서 중국어교육을, 한문교육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을 마치며 교육자의 길을 시작했으며, 1985년부터 율곡 이이, 사계 김장생, 초려 이유태 선생의 뒤를 이은 병주 이종락 선생을 스승으로 모시고 꾸준히 사서삼경을 비롯한 심오한 한학의 세계를 탐구하고 강의하며 그 지혜를 널리 전파해 왔다.
단산의 학문적 열정은 온라인에서도 빛을 발하여, 유튜브 채널 <단산학당>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오랫동안 쌓아온 학문적 통찰을 바탕으로 현대인을 위한 저술 활동에도 매진하고 있다. 『불안한 시대의 마음 수업』, 21세기 시선으로 읽는 동양고전 시리즈로서 『중용』, 『제갈량 심서』, 『대학』, 『논어』, 『맹자』 『주역』 등의 저서를 통해 독자들과 소통해 왔으며, 최근에는 한시의 현대화 작업을 통해 우리 고전의 아름다움을 새로운 감각으로 되살리는 작업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제갈량, 2천 년 시공을 넘어
현대의 리더에세 답하다


2천 년 전 전란의 시대를 살았던 제갈량諸葛亮의 이름은 ‘지략’과 ‘신중함’의 대명사가 되었으나 그가 남긴 진정한 유산은 기기묘묘한 병법이 아니라 삶의 통찰과 리더십의 자질 그리고 마음을 다스리는 법이었다.

전장을 넘어 삶의 본질을 꿰뚫는
제갈량의 인생 병법서


『제갈량 심서』는 제갈량이 아들에게 남긴 『계자서』를 기반으로 한 제갈량의 군사적 지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책으로 “리더십의 근본은 자기 수양에서 비롯된다”는 제갈량의 통찰이 21세기 조직과 인간관계의 현실 속으로 옮기고 있다. 치열한 생존경쟁의 시대를 살아가면서도 자기 수양과 배움을 놓치지 않았던 그를 따라가다 보면, 어떻게 자신의 삶을 다스리고, 어떻게 남과 더불어 살며, 어떻게 세월의 도전에 맞설 것인가에 대한 해답을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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