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콘텐츠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플라톤의 예술노트』와 『플라톤의 몸 이야기』는 플라톤의 방대한 저작을 기계적으로 요약한 것이 아니라 예술과 몸이라는 테마 별로 발췌하고 재편집한 신선한 기획이다. 한 손에 쏙 들어오는 가볍고 예쁜 판형, 번역과 맥락이 정확하여 완성도 높은 책, 중요한 부분에 영어 원문을 곁들여 독자의 정확한 이해를 도운 이 두 권의 책은 관심 분야의 주제를 가장 효율적으로 전달하도록 노력한 새로운 시도이다. 플라톤의 『파이돈』과 『향연』에서 사랑과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발췌해 엮었다. 두 대화록의 주제는 사랑의 기술(ars amatoria)과 죽음의 기술(ars moriendi)이라 할 수 있는데, 그 두 가지는 모두 몸을 통해 이루어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