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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지기
글쓴이
남상효 저
출판사
달꽃
출판일
2025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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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남상효

1976년 서울 성북동의 골목에서 태어나 유년의 기억과 청년의 꿈을 그곳에 심으며 자라났다.

2018년 첫 시집 『벚꽃은 비에 떨어지지 않는다』를 세상에 내놓은 뒤, 삶의 아픔과 희망을 노래하는 저서 네 권을 펴냈다.

IMF의 격랑과 글로벌 금융위기, 그리고 코로나 팬데믹까지 시대의 불황과 격변을 온몸으로 겪으며, 그는 늘 인간이 꿈꾸어야 할 단 하나의 길, 평화로운 세상을 그려왔다.

이전의 글들이 상처 위에 불어넣은 따스한 숨결이었다면, 이번 작품은 한 걸음 더 나아가 그가 바라본 미래의 비전을 또렷하게 담아내고 있다.

쓰러진 자를 일으켜 세우듯, 어둠 속에서 길을 밝혀주듯, 그의 문장은 여전히 독자 곁에서 흔들리지 않는 등불처럼 타오른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내 운명은 끝났어야 했다. 이제, 내가 역사의 페이지를 새로 쓴다."

마스크 사기와 계엄령으로 무너진 2025년의 현실. 돈에 쫓기던 평범한 가장 남건은 거대한 국제 음모에 휘말려 죽음의 문턱을 넘나든다. 그는 칠지도의 힘을 빌려 1100년 후 인류가 파멸한 미래와 조선 시대를 오가며 '창지기'로서의 숙명을 부여받는다.

미래의 초전도체 기술과 이순신, 율곡 이이의 지혜를 모두 흡수한 남건. 그는 2040년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어 인류 최후의 전쟁을 종식시키고, 분열된 한반도를 넘어 만주, 몽골까지 아우르는 거대한 연방국을 건설 한다.

평범한 한 인간의 손에서 시작되어 인류의 운명을 재설계하는 압도적인 여정! 이 이야기는 단순한 소설이 아닌, 역사를 바꾼 한 인간의 이야기이자 소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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