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하고 여린 동심을 지닌 타고난 시인이라 칭해지는 어린이들이 학교에 들어가서는 짜여진 틀 속에 맞춰지고 어른들의 시각으로 씌여진 시에 길들여져 점점 그들의 시성을 잃어버린다. 이에 어떻게 하면 교사도 학생도 만족할 수 있는 시수업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인가에 착안해 '국어교육을 위한 초등교사모임'의 교사들이 모여 그간의 경험을 살려 이 도서를 출간했다.
이 책은 초등 1학년에서 6학년까지 학년별,학기별로 대체 수업안을 제시하고 기존의 틀에 박힌 내용이 아니라 활동 중심의 창의적인 수업 내용을 담았다. 그리고 직접 수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풍부한 참고 작품을 수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