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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팽을 따라간 여인
글쓴이
박미정 저
출판사
작가마을
출판일
2025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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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미정

경남 통영 출생으로 신라대에서 한국어문학 문학박사를 취득, 인제대, 가야대 외래교수로 강단에 섰으며 현재는 신라대 평생교육원 외래교수, 사상구보 편집위원, 강서문화원에서 문학강좌를 맡고 있다. 1994년 《한맥문학》으로 등단한 시인이자 수필가, 문학평론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현대문학작가연대와 부산시인협회 부이사장, 부산문인협회, 한국창작가곡협회, 사상문화예술인협회 부회장, 부산문인협회 주간, 박문하문학상 운영위원을 역임하였다. 부산영호남문인회 회장, 한국바다문학회 부회장, ‘은가람문학’ 발행인이며 부산문학대상, 한국해양문학상, 영호남문학상 대상, 부산여성문학상 대상 등을 수상했으며 시집으로 『맥놀이』, 『제라늄의 분홍미소』, 『쇼팽을 따라간 여인』 등 10권과 수필집 『해무를 벗기다』, 『베란다』, 학술저서 『한국 현대 해양시 연구』, 평론집 『은유의 인문학』, 공저 『언어의 집』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박미정 시인의 열 번 째 시집 『쇼팽을 따라간 여인』(작가마을)이 사임당시인선 30번으로 발간되었다. 박미정 시인은 시와 문학평론을 하면서 신라대 외래교수로 있다. 이번 시집 『쇼팽을 따라간 여인』은 시인의 삶을 지구적으로 보여주는 시집이다. ‘존재’와 ‘동행’의 사회학적 모습을 역력히 드러낸다. 현대시의 기교가 판을 치는 문단에서 가슴속 내재 된 감정을 가감없이 드러낸다는 것은 또 다른 장점이다. 시집 전반부를 아우러는 시인의 감성이 자연친화적 화자를 통해 주변부 모든 곳에 대한 섬세한 촉수를 심어준다. 구모룡 문학평론가는 “박미정 시인의 시에는 실존의 감각을 말하려는 존재론적 시학이 유난하다.”고 이 시집을 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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