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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그리지 않아도 괜찮아
글쓴이
이보숙 저
출판사
오묘한출판사
출판일
2025년 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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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보숙

제주도 서귀포에서 그림 그리고 글 쓰며 꼬닥꼬닥 살아가고 있는 네 마리 고양이 집사입니다.
강원도에서 특수교사로 30년 지내고 제주로 이주한지 11년 되었습니다. 하늘과 바람과 바다를 좋아하고 제주 어반스케치를 즐기며 독립출판을 고집합니다. 2022년 부터 제주 북페어에 매년 참가하고 있으며, 독립출판을 위해 1인 출판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서귀포에서 독립출판 '나만의 책 만들기' 강의도 하고 있고 개인의 취향이 담긴 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의 2025년 장애예술 활성화 지원사업(장애예술 첫 지원) 선정되어 3권의 책을 냈습니다.



저서 : 『먹먹함에 대하여』 (2022) 『고양이 집사라옹』 (2022) 『그 섬에 가면 고양이가 있다』 (2022) 『엄마의 밥상』 (2023) 『개인의 취향 (공저)』 (2023)
『절망의 페르소나』 (2025) 『잘 그리지 않아도 괜찮아』 (2025)
『그림으로 떠나는 서귀포 마을 여행』 (2025)

책 소개

분야에세이
그림을 처음 시작하는 이들을 위하여 ‘잘 그려야 된다는’ 두려움을 떨치고 누구나 나만의 선과 색으로 그림을 그릴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그림 시작 안내서이며 나의 그림 해방 일지 이다.

사람들은 잘~~~ 그려야 한다고 생각 한다. 내가 생각하기에 잘 그린다는 것은 비교 의식이나 고정된 관념이 아닐지 생각 한다.
나의 그림이면 충분한데, 내가 그리는 주체인데, 잘 그리고 못 그리고 가 무슨 상관이 있는 걸까.

자신을 선과 색으로 표현하는 과정인데 사람들은 나이가 들어 가면서 본연의 무엇인가를 잃어가고 있는 것은 아닐까.
경직된 교육과 비교 우위의 사회가 만들어낸 가면 같은 것.
그림은 나를 찾아가는 여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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