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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소통과 심화 글쓰기
글쓴이
김동규 외 3명
출판사
울산대학교출판부
출판일
2025년 9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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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동규

하이데거를 비롯한 현대 유럽철학과 미학이 주요 전공 분야이다. 서양 예술과 철학의 근본 정조인 ‘멜랑콜리’를 연구하고 있으며, 생물학과 철학의 창조적 접점 찾기에도 관심을 쏟고 있다. 현재 울산대학교 철학상담학과에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철학자의 사랑법』 『멜랑콜리아: 서양문화의 근원적 파토스』 『멜랑콜리 미학: 사랑과 죽음 그리고 예술』 『철학의 모비딕: 예술, 존재, 하이데거』 『하이데거의 사이-예술론』 『시는 나의 닻이다』(공저) 『미생물이 플라톤을 만났을 때』(공저)가 있고, 『미학적 힘: 미학적 인간학의 근본개념』 『마르틴 하이데거, 너무나 근본적인』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책 소개

분야인문
말과 글을 ‘잘’ 한다는 것은 무엇일까?

우리는 모두 아주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말하고 듣는 법을 익혔다. 하지만 누군가의 마음을 정확히 이해하고, 또 내 생각을 오해 없이 설득력 있게 전하는 일은 생각보다 훨씬 어렵다. 아타리 창립자 놀런 부쉬넬의 말처럼, “좋은 게임은 배우기는 쉽지만 숙달하기는 어렵다.” 의사소통도 마찬가지입니다.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진짜 잘하기는 어렵다. 그리고 그렇기 때문에 더 재미있고, 더 중요하다.

『의사소통과 심화글쓰기』는 울산대학교가 모든 학생에게 필수로 지정한 교과목의 공식 교재다. 이 책은 단순한 글쓰기 기술서가 아니다. 인공지능, 정의, 암호화폐, 환경, 한류, 유전공학, 사랑, 죽음 등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가 마주하는 뜨거운 논쟁의 한가운데로 독자를 초대한다. 각 챕터는 읽고 요약하고 토론하고 글로 표현하는 전 과정을 담고 있어, 자연스럽게 ‘생각하는 힘’과 ‘표현하는 힘’을 함께 길러준다. 이 책은 대학생만을 위한 책이 아니다. 말과 글로 사람과 연결되어야만 살아갈 수 있는 모든 이들에게 필요한 실전형 훈련서다. 배우기는 쉬우나 숙달은 어려운 그 길에서, 이 책은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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