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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에게 어울리지 않는 완전 범죄
글쓴이
호조 기에 저
출판사
리드비(READbie)
출판일
2025년 11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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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호조 기에

1984년 효고현 출생. 교토대학 재학 중에 명망 높은 미스터리연구회에서 활동했다. 2019년 《시공여행자의 모래시계》로 제29회 아유카와 데쓰야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데뷔, 시리즈 두 번째 책 《외딴섬의 방문자》가 2020년 ‘SR모임 미스터리 베스트10’ 1위에 오르며 그 존재감을 톡톡히 각인시켰다.

《명탐정에게 감미로운 죽음을名探偵に甘美なる死を》(2023), 《애뮬릿 호텔》(2024)이 2년 연속 본격 미스터리 대상 최종 후보에 올랐고, 〈본격 미스터리 베스트10〉에 다섯 차례 선정되는 등, 현재 가장 각광받는 본격 미스터리의 신예이다.

현실에 간섭할 수 없는 유령과 실행에 옮길 수 있는 초등학생이 함께 복수극을 펼치는 《소녀에게 어울리지 않는 완전 범죄》는 ‘밀실 살인’과 ‘다중 추리’를 접목한 특수 설정 미스터리로, 촘촘하게 배치된 복선이 모두 회수되는, ‘복선의 마스터피스’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2019년, 본격 미스터리를 대표하는 아유카와 데쓰야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데뷔한 호조 기에가, 일본 4대 미스터리 랭킹에 동시 노미네이트된 신작 《소녀에게 어울리지 않는 완전 범죄》로 국내 서점가를 찾아왔다.

이야기는 같은 시각, 다른 장소, 묘한 불운으로부터 시작된다. 끔찍하게 부모를 잃고 복수심에 사로잡힌 소녀 ‘오토하’가 빌딩에서 추락해 유령이 된 완전 범죄 대행업자 ‘구로바’를 만나 범인을 찾는 미스터리 복수극이다. 이 어울리지 않지만 묘하게 조화로운 정반대적 관계성이 작품의 불가해한 살해 수법을 해결하는 열쇠가 된다.

《소녀에게 어울리지 않는 완전 범죄》는 밀실 살인과 다중 추리를 접목한 특수 설정 미스터리로 ‘복선의 마스터피스’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다그치듯 등장하는 수수께끼도 본 작품의 매력 중 하나. 마지막 장에서는 제목까지 완벽히 회수돼 버리는 형태로 한 권의 미스터리 세계가 깔끔히 정리되는 새로운 묘미마저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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