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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한 점 백 년 세월 품고
글쓴이
이광호 저
출판사
세움북스
출판일
2025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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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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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1954년 경북 의성에서 출생. 영남대학교와 경북대학교 대학원에서 법학과 서양사학을 공부했으며, 고려신학대학원(M.Div.)과 ACTS(Th.M.)에서 신학일반 및 조직신학을 공부한 후 대구가톨릭대학교(Ph.D.)에서 선교학을 위한 비교종교학을 연구하였다. 홍은개혁신학연구원에서 성경신학 담당교수를 비롯해 고신대학교, 고려신학대학원, 영남신학대학교, 브니엘신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숭실대학교 등에서 학생들을 가르쳤으며, 이슬람 전문선교단체인 국제WIN선교회 한국대표, 한국개혁장로회신학교 교장을 지냈다. 실로암교회 담임목사직에서 퇴임하고 현재는 보편교회에 속한 목사로서 국내와 해외 여러 지역의 교회들을 방문하여 설교와 사경회, 그리고 다양한 신학세미나를 인도하고 있다. 저서로 『구약신학의 구속사적 이해』 『신약신학의 구속사적 이해』 『바울의 생애와 바울신학』 『시대분별과 신학적 관심』 『세계선교의 새로운 과제들』과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수십 권의 신구약 주해서를 비롯 최근 『시편』등 을 출간하였고, 시집 『하늘 두 번 쳐다보고 땅 한 번 내려다보고』 『달빛 아래 웅크린 호수 속의 잉어 떼』 를 상재하였다.

책 소개

분야종교
하늘을 품은 호수처럼, 일상의 파문 속에서도 신성의 빛을 잃지 않는 영혼의 노래
자연과 신앙, 역사와 인간을 잇는 시인의 눈, 고요 속에 깃든 하나님의 숨결을 듣다


이광호 시집 『구름 한 점 백 년 세월 품고』는 자연·사회·역사·신앙을 교차시키며 인간 존재의 근원을 탐색하는 영적 시의 여정이다. 호수의 고요, 야산의 달빛, 도시의 네온, 제네바의 바람 속에서 시인은 내면의 성찰과 신앙의 회복을 노래한다. 그의 시는 단순한 서정이 아니라 예언자적 통찰로, 세속화된 시대 속에서도 본질의 빛을 붙드는 믿음의 언어다. 독자는 이 시집을 통해 자기 성찰의 깊이와 신앙의 따뜻한 중심으로 초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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