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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길 위에서 만나는 쇼펜하우어
글쓴이
신정일 저
출판사
다차원북스
출판일
2025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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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신정일

문화사학자이자 도보여행가. 사단법인 ‘우리 땅 걷기’ 이사장으로 우리나라에 걷기 열풍을 가져온 도보답사의 선구자다. 1980년대 중반 ‘황토현문화연구소’를 설립하여 동학과 동학농민혁명을 재조명하기 위한 여러 사업을 펼쳤다. 1989년부터 문화유산답사 프로그램을 만들어 현재까지 ‘길 위의 인문학’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한국 10대 강 도보답사를 기획하여 금강·한강·낙동강·섬진강·영산강 5대 강과 압록강·두만강·대동강 기슭을 걸었고, 우리나라 옛길인 영남대로·삼남대로·관동대로 등을 도보로 답사했으며, 400여 곳의 산을 올랐다. 부산에서 통일전망대까지 동해 바닷길을 걸은 후 문화체육관광부에 최장 거리 도보답사 길을 제안하여 ‘해파랑길’이라는 이름으로 개발되었다. 2010년 9월에는 관광의 날을 맞아 소백산자락길, 변산마실길, 전주 천년고도 옛길 등을 만든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독학으로 문학·고전·역사·철학 등을 섭렵한 독서광이기도 한 그는 수십여 년간 우리 땅 구석구석을 걸어온 이력과 방대한 독서량을 무기로 《길 위에서 배운 것들》, 《길에서 만나는 인문학》, 《홀로 서서 길게 통곡하니》, 《대한민국에서 살기 좋은 곳 33》, 《섬진강 따라 걷기》, 《대동여지도로 사라진 옛 고을을 가다》(전3권), 《낙동강》, 《신정일의 한강역사문화탐사》, 《영남대로》, 《삼남대로》, 《관동대로》 등 60여 권의 책을 펴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산문
걷기전도사이자 문화사학자인 신정일 우리땅걷기 이사장이

쇼펜하우어의 아포리즘에 대해 논하고 답하다!



인간은 어떻게 살고 어디로 가야 하는가?




저마다 공부하는 영역이 다르고, 저마다 살아가는 방식이 다르다. 수많은 사람이 이 세상에 태어나 사랑하고, 미워하고, 울고, 웃으며 살아간다. 인간의 삶은 일정한 공식이 있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일부 사람들은 능수능란하게 삶을 살아가지만, 다른 사람들은 항상 서툴고, 어설프고, 상처와 후회가 뒤범벅된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열일곱 살에 니체를 통해 처음 접하고 사숙했던 쇼펜하우어의 ‘크고 넓은 사상’을 두고 《길 위에서 만나는 쇼펜하우어》라는 제목으로 한 권의 책을 펴내는 마음이 묘하면서도 설렌다.

이 책 역시 머리말 제목처럼 온전하지 않지만, 온전하게 살고자 하는 사람의 여러 가지 이야기로 읽어주기를 바랄 뿐이다. -[머리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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