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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도 사치였다
글쓴이
양화춘 저
출판사
시아북
출판일
2025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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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양화춘

시인, 시낭송가
서울시인대학 신인상 시인 등단
서울시인대학 국제협력이사
서천시인협회 부회장, 이상재기념사업회 부이사장
서천주부독서회 출판회장 역임
한국어사랑세계시낭송대회(대상)
한국문인협회 회원
서천예술단 단장
시집 『외로움도 사치였다』
공저 『첫 만남의 기쁨』 서울시인대학 제9-15호 사화집
『서천시인』 서천시인협회
『사비문학』 한국문인협회 부여지부
『쉴만한 물가』 쉴만한물가작가선교회
『세모시』 서천주부독서회 출판(1-24회)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시인의 말

오랜 세월 동안 마음속에 품어왔던 내 깊은 속마음을 조심스레 한 권의 책으로 세상에 내놓습니다.
시집을 내며 제목을 참 많이 고민했습니다. 그리고 나는 제목을 이렇게 적었습니다.
“외로움도 사치였다”
이 한 문장은 어쩌면 내 모든 인생과 삶의 응축된 고백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 시절 어렵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마는 내 삶도 삶의 무게에 눌리고 흔들렸습니다. 삶의 굽이굽이마다 때로는 슬픔과 아픔이, 때로는 웃음과 울음이 있었습니다. 대개의 사람이 그러하듯 산다는 것이 무거운 짐이 되기도 했습니다.

이 시집은 바로 그 꽃을 독자와 나누기 위한 작지만 소중한 증언입니다. 이 작은 꽃 한 송이를 여러분께 전합니다.
이 꽃이 전하는 작은 소리를 듣고 나와 같은 길을 걸어온 이들, 혹은 여전히 외롭고 힘든 길 위에 선 누군가에게 작은 위안과 울림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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