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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있는 집의 질문들
글쓴이
부너미 저
출판사
어떤책
출판일
2025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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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부너미

2018년 엄마들의 삶을 탐구하는 모임으로 시작했다. ‘세상이 바뀌기만을 기다릴 수 없다’라는 문제의식으로 가족, 집, 모성, 돌봄, 성을 주제로 말하고 듣고 읽고 쓴다. 지금까지 책 《페미니스트도 결혼하나요?》(2019), 《당신의 섹스는 평등한가요?》(2020), 《우리 같이 볼래요?》(2023)를 함께 썼다.
부너미에서는 구성원의 나이와 배경, 경험의 차이를 넘어 서로의 삶과 질문을 지지하며 ‘읽는 부너미’, ‘걷는 부너미’, ‘먹는 부너미’, ‘키즈 부너미’ 등 다양한 모임을 꾸준히 연다. 2023년에는 우리 사회의 성평등 인식 개선에 기여했음을 인정받아 서울시 성평등상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지금까지 한겨레, 경향신문, 중앙일보, 한국일보, 서울신문 등 다양한 매체에서 부너미의 활동을 조명했다.
‘부너미’라는 이름은 한옥 아궁이에서 불길이 역류하는 것을 막고 집 안 전체가 따뜻해지도록 돕는 작은 언덕, ‘부넘기’에서 따왔다. ‘나’의 자리에서 시작한 질문이 가정으로, 아이들의 삶으로 연결되며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 인스타그램 @buneomi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가장 가까운 어른이 더 나은 삶을 위해 고민할 때
아이는 다른 삶의 가능성, 다시 일어날 힘을 배운다.
부너미 네 번째 책 『아이가 있는 집의 질문들』

2019년 첫 책 출간 이래 “결혼한 여성들의 언어를 만들어 냈다”는 평가를 받아 온 부너미가 네 번째 책 《아이가 있는 집의 질문들》을 출간했다. 이번 신간에서도 ‘개인적 문제’, ‘집안 문제’로 덮어 두기 쉬운 일상의 사안들을 논의의 한가운데로 끌고 오는 부너미 특유의 관점이 빛난다. 책의 주제는 ‘아이와 함께하는 삶’이다. 집 안에서조차 집 밖의 시스템과 경쟁구도에 구속되는 현실에서 저자들은 아이가 자라고 있는 지금 이 시간의 소중함을 놓지 않으며 ‘어쩔 수 없다’는 무력감을 극복하고 ‘달라질 수 있다’의 세계로 나아가기 위한 질문을 이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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