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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어서 할 수 없는 이야기
글쓴이
강백수 외 11명
출판사
77page
출판일
2025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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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강백수

문학과 음악의 요정. 2008년 〈시와 세계〉로 등단하며 시인이 되었고 2010년 EP 〈노래, 강을 건너다〉로 데뷔하며 싱어송라이터가 되었다. 여러 권의 책과 여러 장의 음반을 발표하였는데, 시집 《그러거나 말거나 키스를》과 노래 〈타임머신〉이 대표작이라 할 만하다. 대문호와 록스타를 꿈꾸다가, 2024년 7월 3일부로 ‘좋은 아빠’라는 새로운 꿈을 우선순위에 두게 되었다.

시인이자 싱어송라이터. ‘백수’라는 이름은 한양대 학부 시절 정민 교수가 천방지축으로 날뛰던 그에게 “저 녀석 마치 「공무도하가」에 나오는 백수광부 같구나.”라고 말한 데서 따왔다. 일상에서 건져낸 언어를 조탁하는 것이 가장 즐거운 놀이라고 말하는 그는 2008년 계간 [시와 세계]를 통하여 등단했고, 2010년 EP 앨범 『노래, 강을 건너다』로 데뷔한 싱어송라이터로, 시인과 가수로 동시에 활동하며 ‘문학과 음악의 요정’이라 불리고 있다. 산문집으로 『서툰 말』 『사축일기』 『몸이 달다』를 썼고, 정규앨범 『서툰 말』, 『설은』을 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12명의 작가가 쓴 관계에 대한 이야기

페이지스의 열 번째 이야기‘가족이어서 할 수 없는 이야기’는 나와 너 그리고 우리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가족’이라고 묶을 수 있는 관계의 거리는 어디까지 일까요? 사람마다 다르게 생각할 수 있는 이 거리에 대하여, 하지만 보편적으로 가까운 관계라는 생각에 기대어 이번 페이지스는 출발합니다.

우리는 다양한 대상을 가족의 범주에 넣곤 합니다. 사람마다 관계의 정의는 다 다르고 같은 관계에 대한 각자의 태도 또한 다릅니다. 어떤 이는 가까운 사이여서 더 아끼고 사랑하며 어떤 이는 가까운 사이일수록 혹시나 의도치 않게 부는 작은 바람에 다치지 않을까 조심하고 또 배려합니다.

가족이기 때문에 또는 가족만큼 가까운 사이이기 때문에 하지 못한 말을 페이지스에 담았습니다. 보통의 가족에게 또는 다양한 형태의 가족에게 하지 못했던 12명의 작가의 이야기를 책에 담아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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