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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일찍 온 미래의 음악
글쓴이
김성현 저
출판사
풍월당
출판일
2025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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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성현

조선일보 문화부 기자. 음악회 해설과 풍월당 강좌 등을 통해서 클래식 음악을 친근하게 소개하는
일을 하고 있다. 블로그 ‘클래식 네버랜드’와 유튜브 ‘클래식톡’을 통해서도 클래식 음악의 즐거움에 대해 이야기한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의 해외 연수 기간 동안 유럽 8개국 21개 도시 42개 공연장에서 176편의 공연을 지켜보고 『365일 유럽 클래식 기행』으로 묶어냈다. 영화에 흐르는 클래식 선율을 주제로 『시네마 클래식』과 『씨네 클래식』을 펴냈다. 모차르트의 삶과 음악을 조명한 클래식 클라우드 시리즈 『모차르트』를 썼다.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상임 지휘자를 지낸 사이먼 래틀과 피아니스트 겸 지휘자 다니엘 바렌보임의 전기를 번역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시대보다 앞서간 음악가들의 뜨거운 기록,
그 너머에서 만나는 인간의 이야기”


음악의 변화는 언제나 인간의 변화와 함께 있었다. 이 책은 그 변화의 순간마다 탄생한 소리들을 따라가며, 미래를 먼저 들은 사람들의 용기와 아름다움을 전한다. 현대음악의 낯섦을 친근한 이야기로 풀어내며, 스트라빈스키와 쇤베르크에서 패르트와 진은숙까지, 혼란의 시대 속에서도 멈추지 않았던 예술가들의 여정이 펼쳐진다. 낯설던 현대음악이 가까워지는 순간, 20세기의 울림 속에서 우리는 여전히 진행 중인 ‘미래의 음악’을 듣는다.

“현대음악의 지형도를 새로 그리다.
미래를 먼저 들은 예술가들의 증언”

낯설던 현대음악이 한층 가까워지는 순간, 우리는 시대를 바꾼 소리들의 여정을 따라가게 된다. 혼란의 시대에도 멈추지 않았던 창조의 기록 속에서, 미래를 먼저 들은 예술가들의 용기와 열정이 생생히 빛난다. 그들의 음악은 혁신과 저항, 그리고 인간적인 숨결로 이어지며, 한 권의 책 속에서 다시 하나의 지도로 펼쳐진다. 오랜 시간 음악의 현장을 기록해온 기자이자 해설자 김성현은, 그 길 위에서 20세기의 울림과 함께 여전히 진행 중인 ‘미래의 음악’을 우리에게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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