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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죽음과 좀비신학
글쓴이
김창호 저
출판사
도서출판예랑
출판일
2025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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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창호

총신대학교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철학교육을 전공하였다. 수도침례신학교와 중부대학에서 기독교철학과 헬라어, 히브리어를 강의한 바 있으며 저서로는 ‘베드로의 고백 그 허와 실’ ‘그것이 나를 위한 것이냐’ ‘예수의 믿음’ ‘에덴의 뮈토스와 로고스’ 등이 있다. 원어성서원 刊 스테판원어성경 데이터 작업과 편집에 참여하였으며 격월간지‘형상과 글’을 창간하기도 했다.

현재 유튜브 방송 엔테비블로TV(https://www.youtube.com/@biblelogos) 운영자며, 원어성경을 토대로 한 해설 요한계시록과 창세기 1~5장, 산상수훈 중 팔복, 주기도문, 카발리즘, 도마복음 등 동영상 약 440여 편이 업로드 중이고 강연 영상이 지속적으로 올라가고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창세기 1장 읽기의 기존 전통은 어거스틴과 토마스아퀴나스의 신학 토대 위의 가톨릭은 물론이요, 개신교의 초조인 루터의 이신칭의론 및 칼뱅의 기독교강요의 신학 체계가 창세기 1장 읽기의 상징질서 저변에 자리 잡고 있다. 신학적 기표와 기의의 연쇄 사슬의 바탕에서 창세기 읽기를 하고 있다.

거대한 종교 시스템의 연쇄 사슬을 이루고 있는 기존 언어의 틈새가 수없이 보인다. 본서는 전통의 상징 체계의 사슬을 이루고 있는 개념들, 기존의 전통적 해석 체계에서의 일탈과 해체를 시도한다. 왜냐하면 우상의 신학 아래서 형성된 해석 체계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비록 창세기 1장 읽기이지만 기존의 성서 읽기 방식에 대한 전면 재검토 요청을 담고 있다. 궤변과 터무니없는 몽상의 창세기 읽기로 치부되겠지만, 어느 시대나 기존 체계에 대한 강력한 이의 제기는 있게 마련이다. 벌거숭이 임금님의 우화에 나오는 어린아이처럼 허위의 해석 체계에 대해 이의를 제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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