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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史심을 담다
글쓴이
홍순지 저
출판사
히스토리퀸
출판일
2025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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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홍순지

숙명여자대학교를 졸업하고 서울시립대에서 역사교육학으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방과후 독서논술 수업, 부사관 학원 역사 수업 등을 거쳐 2020년부터 서울 송파에서 홍쌤역사&논술 학원을 운영 중이다. 공저 『나부터 챙기기로 했습니다』, 『문장, 살아갈 힘을 얻다』, 『평범한 날들을 특별하게 만드는 글쓰기』, 전자책 『엄마와 함께 읽는 초등 한국사 1,2,3』을 출간했다.

* 유튜브 홍쌤역사: @hongsamstory

책 소개

분야역사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는 말이 있듯이, 우리는 흔히 역사를 통해 교훈을 얻는다. 역사 강사이자 두 아이의 어머니인 저자도 마찬가지였다. 태종처럼 자식을 이해할 줄 알아야지, 선조처럼 옹졸한 리더는 되지 말아야지, 안창호처럼 따뜻하고 겸손한 리더가 되자, 이회영과 유일한처럼 자신의 것을 내어줄 줄 아는 어른으로 살고 싶다면서 말이다. 자신의 삶이 실수투성이이고, 아이들과 늘 웃고 울며 씨름하기에, 더욱더 많은 위인들이 거쳐온 일대기를 짚어보고자, 자녀 교육에 골머리를 앓는 부모에게 역사가 답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알리고 싶어 이 작품을 집필하였다.

책은 크게 4장으로 나뉜다. 1장은 나를 다스리는 사(史)심으로, 자신이 배워야 하고 경계해야 하는 바를 알린다. 2장은 자녀를 위한 사(史)심으로, 삶을 대하는 태도를 알린다. 특히,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 좋은 장이다. 3장은 부모를 위한 사(史)심으로, 조선의 왕과 독립운동가를 넘어 부모로서 갖춰야 할 태도를 알린다. 4장은 사(史)심이 알려주는 부모의 방략으로, 역사 속 위인을 통해 부모에게 지침을 알려준다. 특히, 마지막에 나오는 엄마의 「징비록」은 임진왜란을 기록하며 자신을 돌아본 유성룡 못지않게 자녀 교육에 관심 있는 부모들에게 좋은 지침서가 되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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