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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는 이미 내 안에 있습니다
글쓴이
원명 저
출판사
오아시스
출판일
2025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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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원명

평생 참선과 나눔의 길을 걷고 있는 수행자이자 천년 고찰 봉은사를 이끄는 주지 스님이다. 젊은 시절 출가해 마곡사 태화선원과 고불총림선원, 상원사 청량선원 등에서 안거하며 마음을 닦았고, 그때의 깊은 좌선과 수행으로 얻은 지혜가 이후 활동과 삶의 근간이 되었다. 삼화사와 조계사의 주지를 거쳐 봉은사의 주지로 임명되었으며, 다섯 차례 연임하며 11년째 소임을 이어오고 있다. 봉은사 주지를 지내며 봉은선원과 불교대학을 활성화하고, 불교전문대학원을 설립하여 체계적인 참선과 불교 교육의 길을 열었다. 또 자비수참 철야기도와 사분정근 등 여러 신행을 이끌며 많은 이들이 불심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박문호 박사 강력 추천★
“필사는 인간의 감각을 복권시키는 수행이다”

어두운 인생을 지혜로 환하게 비추는
《반야심경》, 《금강경》, 《천수경》을 손끝으로 새기다!

봉은사 주지 스님의 50년 수행의 정수가 담긴 지혜 공부


‘치유의 종교’로서 현대인의 마음을 위로하는 불교계의 영적 스승, 봉은사 주지 원명 스님의 첫 책. 평생 참선과 수행의 길을 걸어온 저자가 부처의 지혜를 현대어로 초역해 두 권의 필사집 《내 마음이 고요하길 바랍니다》와 《부처는 이미 내 안에 있습니다》로 엮었다. 《부처는 이미 내 안에 있습니다》는 가장 널리 읽히고 사랑받는 불교 3대 경전 《반야심경》, 《금강경》, 《천수경》을 현대어로 재해석해 부처의 말 속에 담긴 깨달음의 본질을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느낄 수 있도록 썼다. 저자는 “진정한 깨달음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이미 내 안에서 있다”라고 강조한다. 화려한 교리나 복잡한 설명 대신, 본질에 천착해 온 저자의 수행하는 삶의 태도처럼 이 책은 미혹으로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마음과 지혜를 길러주는 통찰로 가득하다. 《반야심경》에 담긴 비움의 지혜, 《금강경》에 담긴 깨달음의 지혜, 그리고 《천수경》에 담긴 자비의 지혜는 지친 일상에 사유의 깊이를 더하고 우리에게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의 해답을 건넨다.

손으로 한 글자씩 경전을 따라 쓰는 필사는, 단순한 쓰는 행위가 아니라 지혜를 체화하는 수행이다. 펜 끝이 종이를 지나는 동안 번뇌는 사라지고, 마음은 평온해지며, 내면으로부터 지혜의 빛이 서서히 깨어날 것이다. 박문호 박사는 이 책을 먼저 읽고 강력하게 추천하며 이렇게 말했다. “필사는 손의 귀환이자 인간 감각의 복권이다. 생각의 속도를 늦추고 감각의 균형을 회복시켜, 결국 지혜를 현실로 작동하게 하는 가장 강력한 수행이다.” 그의 말처럼 독자들도, 원명 스님의 해설과 함께 오래된 경전의 숨결을 마음에 새기다 보면 어둠 속에서도 헤매지 않는 인생의 지혜를 얻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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