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사람에게, 사람에 대해 묻는다!”
낮은산 [사람은 왜] 시리즈 첫 번째 책
『사람은 왜 그림을 그리고 노래를 부르고 시를 쓸까』는 낮은산 [사람은 왜]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이다. [사람은 왜] 시리즈는 '사람'에 대해 묻고, 들여다보고, 생각함으로써 청소년들과 함께 사람살이에 대해 궁리하는 공간이다. 우리 자신에 대한 질문과 탐구, 여기서부터 지혜에 이르는 길을 더듬는 진짜 여정이 시작될 것이다. 이 책에서는 ‘예술하는 존재’로서의 인간을 파헤쳐볼 것이다. 저자 손석춘은 ‘예술은 자기 안으로 난 동굴을 탐색하는 여정’이라는 독보적인 비유로 예술의 기원부터 사람이 예술을 하는(혹은 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설득력 있게 전개했다. 인류의 역사가 깃든 물리적 공간이자 다양한 함의를 품은 ‘동굴’이 내면의 탐색과 예술 작품의 진정성 사이의 역학관계를 어떻게 풀어내는지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