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정말 세상에서 가장 무시무시한 사냥꾼일까요?
매머드는 세상에서 가장 무시무시한 사냥꾼이라고 자기를 소개하는 사람을 보고 코웃음을 쳤어요. 몸집도 작고, 힘도 약하고, 달리기도 빠르지 않은 사람이 도대체 무엇을 사냥할 수 있을까요? 매머드의 생각대로 사람은 허풍쟁이일 뿐일까요?
〈세상에서 가장 무시무시한 사냥꾼〉은 도구를 만들어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의 특징을 재미있게 담아낸 그림책입니다. 어마어마하게 큰 매머드의 기세에도 꿈쩍하지 않는 사람의 용기와 지혜를 느낄 수 있고, 마지막의 기막힌 반전은 통쾌한 재미를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