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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렌디피티
글쓴이
맷 킹돈 저/정경옥 역/김경훈,신기호 감수
출판사
이담북스(이담Books)
출판일
2015년 2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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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세렝게티’ 같은 경영계에 부는 ‘세렌디피티’ 바람

피터 드러커, “21세기 기업과 조직의 생존을 위해서는 ‘세렌디피티’가 중요하다”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을 만들게 된 것은 ‘세렌디피티’ 때문이었다”
세르게이 브린, “구글의 성공요인은 ‘세렌디피티’였다”


각종 매체들이 연일 2015년 경제전망을 쏟아내는 가운데 단연 눈에 띄는 단어가 ‘세렌디피티’다. ‘뜻밖의 행운’이라는 뜻의 한없이 로맨틱하고, 말랑한 이 단어가 적자생존, 약육강식의 경쟁구도를 갖는 흡사 ‘세렝게티’ 초원 같은 기업경영에 적용된다니 어떤 이유에서일까?
지난해 말 서울 광진구의 쉐라톤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열린 비즈니스포럼에 국내외 2,500여 명의 비즈니스리더들이 모였다. 5인의 경영컨설팅 전문가의 연설 중 단연 눈에 띈 것이 ‘I×I×I×I=I’의 단순하고도 기억하기 쉬운 공식을 발표한 맷 킹돈이었다. 이 공식의 의미는 Identify(정의) × Insight(통찰) × Idea(아이디어) × Impact(영향) = Innovation(혁신). 맷 킹돈은 말한다. “이 등식이 덧셈이 아니라 곱셈인 까닭은 어느 한 요소가 0이면 전체 합계가 0이 되기 때문이다.”
1992년 시작해 구글·삼성·현대·SK 등에 혁신을 컨설팅해온 기업경영컨설팅회사 ‘왓이프’의 대표 맷 킹돈이 2015년 한국 기업에 새로운 화두를 던지며 7년 만에 신간 [세렌디피티]를 출간했다.
‘세렌디피티’는 경영계에서 낯선 용어가 아니다. 예상치 못한 곳에서 우연히 떠오른 작은 아이디어와 실천이 기업에 혁신을 가져다주고, 결국 성공으로 이어지도록 도울 수 있다는 개념으로 이해할 수 있다. 그렇다면 누가 혁신을 일으킬 것인가? 저자는 말한다.
“열심히 매달리고 대담해질 준비가 되어 있다면 누구나 직접 행운을 부를 수 있다.”
이 책은 13년간 전 세계 기업을 두루 다니며 컨설팅하는 과정에서 깨달은 혁신 노하우를 알기 쉽게 풀고 있다. 혁신가의 자질은 무엇인지, 그들은 자극을 어떻게 연결하고 실행에 옮기는지, 기업에서 직원들이 자연스럽게 서로의 아이디어를 나눔으로써 혁신가로 발돋움할 수 있게 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등을 실제 기업 적용 사례를 통해 설명하고 있어 경영인들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이해하기 쉽다. 특히 아이디어가 중요한 스타트업 회사에서도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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