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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자, 삶의 달인
글쓴이
열자 저
출판사
무지개다리너머
출판일
2025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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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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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자

중국 고대의 도가(道家) 사상가. 열자로 알려진 열어구(列櫂寇)는 춘추 시대에서 전국 시대로 넘어가는 대혼란기에 살았던 사람으로 보인다. 《열자》에는 열자가 노자의 제자인 관윤자(關尹子)에게 몇 차례 가르침을 받은 적이 있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공자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며, 그 시대에 활동했던 여러 제후와 관료들의 이름도 나오기 때문이다. 수많은 제후들이 천하의 패권을 차지하기 위하여 하루도 싸움을 그치지 않던 때였던 그 시기에, 열자는 맑고 빈 마음의 상태를 유지하고서 무위(無爲)를 숭상하며 자연스러운 품성을 지니고 참된 도(道)를 추구하였다. 열자는 도가적 우주론을 노자 이상으로 깊게 구축하였다. 그리하여 우주를 통해 흐르고 있는 우주적인 법칙을 좇아 사는 것이 인간의 진실된 삶의 방법이라고 했다. 《열자》는 《노자》, 《장자》와 함께 도가(道家)의 3대 경전으로 꼽힌다.

책 소개

분야인문
자신의 삶과 싸우지 마라

100여?편이?넘는?짧은?이야기에?고대의 농축된?지혜가?들어?있는?『열자,?삶의?달인』은?흔들리는?우리?삶을 잡아줄 나침반 역할을 해줄 것이다. 『열자』는 노자의 『도덕경』, 『장자』와 함께 도가(道家) 사상의 3대 경전으로 꼽힌다. 자연의 섭리와 무위(無爲)의 삶을 강조하는 것이 도가의 철학이다. 이 책을 통해 만나는 고대 현인들의 삶의 자세에서 우리는 삶의 여유와 일상의 유쾌함을 되찾을 수 있다. 자연스럽고 단순한 삶을 살고픈 이들에게 반가운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현자들은 알고 있었다. 삶이란 잠시 와 있는 것이고, 죽음이란 잠시 떠나가는 것임을. 또 세상살이란 기쁨과 슬픔, 얻음과 잃음, 평온한 세상과 어지러운 세상, 그런 일들이 반복 교차하는 것임을. 따라서 이 책을 읽다 보면 혼돈의 세상에서 순수와 고요를 지킬 수 있는, 등 떠밀려 억지로 뛰어가는 삶이 아닌 자기 본성을 따르는 방법을 찾을 수 있다.

많은 인물들이 세상을 관조하고 소풍 온 듯 즐기는 비법을 다양하게 펼쳐놓는다. 태어남과 죽음은 무엇인지, 만물은 어떻게 생성되고 소멸되는지, 꿈과 현실은 구분할 수 있는 것인지 등 심오하면서 흥미로운 이야기가 우리를 깨어나게 한다. 여기에는 우공이산, 조삼모사, 관포지교, 백아절현, 다기망양, 화서지몽 등 친숙한 고사성어의 뿌리가 되는 이야기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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