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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퍼시픽밸리의 시대가 온다
글쓴이
박성진 저
출판사
클라우드나인
출판일
2025년 11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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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성진

포스텍 교수. 포스텍 1회 수석 졸업을 했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LG전자 선임연구원으로 근무 중 포스텍 선후배들과 벤처기업을 창업한 후 2001년 미국으로 건너가 CTO 및 펜실베이니아주립대학교 연구원으로 근무했다. 2005년 미시시피주립대학교 연구교수로 근무했다. 이 시기에 실리콘밸리와 MIT 등 미국의 벤처생태계를 경험하게 됐다.
2009년 모교인 포스텍 교수로 부임하면서 포스텍 공학교육의 성공지표로 ‘포스코보다 더 큰 포스텍 동문기업 창출’을 꿈꾸었고 포스텍 연구부처장, 산학처장, 기술지주회사 대표이사 등을 역임하면서 포스텍 동문 중심의 벤처생태계를 구축했다. 2019년 포스코 산학연협력실 조직을 신설하여 포스코 벤처생태계 구축을 이끌었다. 1조 원의 포스코 펀드를 기반으로 포항에 벤처밸리를 구축했고 2.7조 원의 벤처펀드를 결성했다. 이러한 노력의 성과로 포스텍 캠퍼스 내에 기초연구, 실용화연구, 창업, 펀드 연계, 공장 구축, 국내외 마케팅 등의 일관된 밸류체인을 갖춘 벤처생태계인 퍼시픽밸리를 성공적으로 구축했다.
이 퍼시픽밸리를 통해 포항에 100여 개의 벤처기업이 1,100명 이상의 일자리 창출과 1,600억 원 이상의 투자 유치를 이루었다. 특히 수도권에서 본사 12개와 공장 7개를 포함하여 50개가 넘는 벤처기업이 포항으로 이전하여 300개 가까운 일자리가 창출됐다. 포항의 퍼시픽밸리는 지방소멸 시대에 새로운 희망을 주고 있으며 교육부, 과기부, 중기부, 산업부 등 관계부처와 모든 광역지자체에 롤모델이 되고 있다.

책 소개

분야경영
포항에서 대한민국형 벤처생태계 모델을 제시한다!

퍼시픽밸리는 포스코의 자본, 포스텍의 연구력, 지역 생태계가
결합해 움직이는 대기업-대학-지자체 융합형 모델이다!


이 책은 저자 박성진 교수가 30년 동안 쌓아온 산학협력과 벤처생태계 구축 경험을 토대로 포스코, 포스텍, 산학연, 지자체, 민간 중심의 한국형 벤처생태계 모델인 퍼시픽밸리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그는 MIT에서 직접 본 ‘연구-창업-투자-재투자’의 선순환을 한국에 이식하려 했다. 그 결과 포스코와 포스텍을 중심으로 만든 벤처생태계를 통해 근무 인원 1,100명이 넘는 100여 개 기업으로 이루어진 창업생태계가 경북 포항에 구축됐다. 또한 수도권에서 12개 기업의 본사를 포함한 50개가 넘는 기업이 포항으로 내려와 300여 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만들어졌다. ‘포항형 창업생태계’가 실체로 자리 잡은 것이다.

포항형 창업생태계는 단순한 지역개발 프로젝트가 아니라 대기업이 벤처생태계 안으로 들어가는 패러다임 전환의 첫 실험이다. 이 책은 포스코의 정체성과 위기를 동시에 짚는다. ‘불굴의 도전’과 ‘제철보국’이라는 위대한 유산 뒤에 철강 편중, 연구개발R&D 투자 부족, 인재 유출이라는 현실이 놓여 있다. 그리고 그 해법으로 포스코가 포스텍과 함께 ‘벤처생태계’라는 두 번째 엔진을 장착해야 한다고 단언한다. 포스텍의 연구를 사업화하고 포스코의 자본과 경험을 결합해 벤처의 속도와 대기업의 신뢰를 동시에 구현하는 구조?그것이 퍼시픽밸리다.

‘퍼시픽밸리’는 단지 한 지역의 이름이 아니라 대한민국이 국민 1인당 국내총생산GDP 4만 달러에서 5만 달러로 도약하기 위한 성장 플랫폼이다. 지방소멸, 인구절벽, 청년 일자리 같은 국가적 난제를 벤처생태계로 풀겠다는 ‘혁신보국의 설계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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