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언제나 언제나 사랑해』는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가 지니고 있던 가장 원초적이고 절대적인 장점을 고스란히 이은 작품입니다. 제목에서도 느껴지듯이 ‘시간’에 대한 표현이 다채롭게 등장합니다. 아침에서 밤이 되고, 봄에서 겨울이 되는 시간의 흐름이 강렬한 색채의 대비로 표현되어 아이들의 눈을 즐겁게 해줍니다. 시인인 역자가 번역한 따스한 감성이 돋보이는 글은 ‘언제나 그리고 언제까지나 아이를 사랑하는’ 부모들의 마음을 훌륭히 대변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