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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영국은 나의 것
글쓴이
니컬러스 파담시 저
출판사
롤러코스터
출판일
2025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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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니컬러스 파담시

영국 에식스에서 자랐다. 이스트앵글리아 대학교에서 문예창작 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영국 언론 <옵서버The Observer> 선정 ‘최고의 신인소설가’에 이름을 올렸다. 현재 노리치와 런던 업튼파크를 오가며 생활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
《옵서버》 선정 “2024년 최고의 데뷔작”, 고든 번 상 최종후보작.
온라인 급진화와 혐오의 시대를 정면으로 마주한, 지금 가장 뜨거운 사회소설.

《옵서버》가 “2024년 최고의 데뷔작”으로 꼽은 니컬러스 파담시의 《영국은 나의 것》은 외로움과 분노, 소속되지 못한 세대의 정서를 예리하게 포착한 문제작이다. 이란계 청년 데이비드는 현실의 누구에게도 이해받지 못한 채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처음으로 ‘소속감’을 느낀다. 하지만 그 위로는 곧 외부를 향한 혐오와 분열의 언어로 바뀌고, 그의 감정은 점점 극단으로 밀려간다. 파담시는 이 과정을 통해 청년 세대의 외로움이 어떻게 분노로, 분노가 어떻게 급진화로 변하는지 감정의 흐름으로 보여준다. 도스토옙스키를 연상케 하는 인간 탐구와 현대사회의 세대 및 계층간 갈등이 만나는 이 작품은 영국을 넘어 오늘의 한국 사회에도 날카로운 질문을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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