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갈림길

  • 리뷰
  • 리스트
  • 구매
조선의 갈림길
글쓴이
길윤형 저
출판사
서해문집
출판일
2025년 11월 17일

리뷰 1 밑줄 2 포스트 0 리스트 0

읽고싶어요
  • 읽고있어요

    2명
    gomduriman
    숨골
  • 다 읽었어요

    1명
    seoljasun
  • 읽고싶어요

    0명

저자

이미지

길윤형

1977년 서울 출생. 대일외고를 거쳐 서강대학교에서 정치외교학을 전공했다. 2001년 11월 [한겨레]에 입사해 경제부, 사회부 등을 거쳤고, 2013년 9월부터 2017년 4월까지 도쿄 특파원을 지냈다. 이어 [한겨레21] 편집장을 거쳐 현재 [한겨레] 국제부에서 일하고 있다. 아베 정권 이후 본격화된 반동의 흐름 속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 미일동맹 강화를 비롯한 일본의 안보정책 변화 등과 관련한 여러 기사를 썼다. 삼성언론상(2003), 임종국상(2007), 관훈언론상(2015) 등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나는 조선인 가미카제다』, 『아베는 누구인가』가 있고, 옮긴 책으로는 『나는 날조기자가 아니다』, 『아베 삼대』가 있다. 『아베 삼대』의 옮긴이 소개에 “안창남에 대한 책을 쓰려고 5년째 고민 중”이라고 적었는데, 그 고민을 해결해 한없이 기쁘다. 다음엔 1945년 8월 해방 정국을 둘러싼 책을 써 볼까 궁리 중이다.

책 소개

분야역사
“나라의 치욕과 백성의 욕됨이 이에 이르렀다.”
혼란해진 한반도를 노리는 주변국들의 힘겨루기 존립과 망국의 갈림길에 선 조선 강화도조약부터 을사늑약까지 30년, 방대한 사료에서 꿰맞춘 망국의 역사 퍼즐


이 책의 발행일(2025년 11월 17일)로부터 120년 전(1905) 같은 날, 을사늑약으로 조선은 외교권을 박탈당하고 망국의 길로 들어섰다.

날카로운 시선과 끈질긴 집념으로 역사의 순간들을 포착해 온 저자 길윤형이 또 하나의 역사 다큐멘터리를 완성했다. 『조선의 갈림길』은 약 1년간 『한겨레』에 연재한 〈길윤형의 조선의 갈림길〉을 다듬고 보강해 완성한 결과물이다. 강화도조약(1876)부터 을사늑약(1905)까지, 30여 년간 조선이 근대의 거대한 파도 속에서 어떤 선택을 했고 어떻게 길을 잃었는지를 세밀하게 들여다본다.

특히『조선왕조실록』과 각종 일기 등의 국내 사료뿐 아니라 『일본외교문서』, 『주한일본공사관기록』, 『러시아 외교문서』 등의 방대한 문서 자료까지 훑고 꿰맞춰 당시의 정치·외교적 선택을 입체적으로 뜯어본다. 이를 통해 조선이 ‘쇄국과 개방’, ‘개혁과 보수’, ‘자주와 의존’ 사이에서 끊임없이 흔들리다 결국 망국의 길로 향한 복잡하고도 힘겨웠던 과정과 의미를 총 3부 26개 장으로 나누어 꼼꼼하게 되짚었다.
밑줄 2개
전체 528페이지
밑줄 긋기
  • 20%

    104p
  • 40%

    208p
  • 60%

    312p
  • 80%

    416p
  • 100%

    528p

최근 작성 순
  • 이미지
    p.
    0
    0
  • 이미지
    p.
    0
    0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