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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림과 열림
글쓴이
박준상 저
출판사
자음과모음(이룸)
출판일
2015년 2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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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인문
‘경계 간 글쓰기, 분과 간 학문하기’라는 구호 아래 ‘통섭’의 학문하기가 한국의 환경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를 보여주는 자음과모음 하이브리드 총서 제14권 『떨림과 열림』

계간 문예지 《자음과모음》을 통해 연재된 원고를 대상으로 펴내기 시작, 현재는 젊은 인문학자들의 옥고를 선별해 만들고 있는 자음과모음 대표 인문서 ‘하이브리드 총서’. 국내 학자들의 야심찬 학문적 실험과 매력적인 글쓰기가 한데 어우러진 하이브리드 총서의 14번째 책 『떨림과 열림』이 출간되었다. 계간 《자음과모음》에 연재했던 글과 더불어 책의 주제의식을 확장하는 저자의 여러 글을 한데 모아 엮은 이 책은, 부제에서 알 수 있듯 언어 이전의 음악, 그리고 언어 이전의 몸에 관한 엄정한 사유의 피륙인 동시에 인간과 사물들, 인간과 공간, 인간과 타인들 사이의 길이자 통로임을 저자 특유의 사유로 써내려간 치열한 글쓰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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