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본토 항공전에서 베트남까지, 전쟁 속 숨겨진 작은 이야기
「도로 위의 괴물」은 2차 세계대전과 베트남 전쟁에서 등장하는 무기와 그 무기를 활용한 에이스들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이다. 제목 「도로 위의 괴물」은 서유럽을 휩쓸었던 독일군을 장판파의 장비처럼 홀로 고고히 서서 하루를 막아낸 소련 전차의 영웅적 활약이야기이며, 그 외에도 그동안 주목받지 못하던 핀란드 전선의 운 없는 에이스 이야기, T-34로 독일의 최신-최강의 전차 쾨니히스 티거를 격파한 소련 전쟁영웅 알렉산더 오스킨의 전투담이나 국군에서도 오랫동안 사용해왔던 M113 장갑차의 베트남 전쟁이야기 등 쉽게 접할 수 없는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이제 고바야시 모토후미 화백의 초기 화풍을 그대로 간직한 작품 「도로 위의 괴물」을 다시 펼칠 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