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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등감, 어떻게 할 것인가
글쓴이
알프레드 아들러 저
출판사
소울메이트
출판일
2015년 2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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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알프레드 아들러

오스트리아 빈 근교 펜칭에서 태어난 정신과 의사이자 심리치료사로,개인심리학의 창시자다. 빈 대학교 의대에서 안과와 일반의로 일했으며, 이 시기부터 환자를 개인만이 아니라 그가 살아가는 환경과 사회적 맥락 속에서 이해하려는 관점을 키워갔다. 1902년 프로이트의 모임에 합류해 빈 정신분석 운동의 초기 핵심인물로 활동했지만, 인간을 성적 충동보다 목적, 열등감, 보상, 사회적 관계 속에서 이해해야 한다는 견해를 발전시키며 1911년 결별했다.
아들러는 1907년 기관 열등성과 보상 문제를 다룬 저작을 발표했고, 1912년 『신경증 기질』을 통해 자신의 이론을 본격화했다. 그는 인간을 분절된 충동의 집합이 아니라 하나의 통일된 존재로 보고, 열등감, 생활양식, 목표지향성, 그리고 공동체 감각 또는 사회적 관심으로 번역되는 ‘게마인샤프츠게퓔’을 개인심리학의 핵심개념으로 발전시켰다. 이러한 관점은 심리치료를 넘어 교육, 부모 역할, 학교 현장에까지 큰 영향을 미쳤다.
제1차 세계대전 이후에는 아동 지도와 예방적 정신건강에 특히 힘을 쏟았다. 1921년 빈에 첫 아동지도클리닉을 세운 뒤 여러 클리닉을 운영했고, 가족과 교사까지 함께 다루는 공개 상담과 교육 활동을 통해 오늘날의 가족상담 ,학교상담, 공동체 정신건강의 선구자로 평가받는다. 1920년대 후반부터는 미국에서도 활발히 강의했으며, 컬럼비아 대학교와 롱아일랜드 의과대학에서 가르쳤다. 1930년대 중반에는 활동의 중심을 미국으로 옮겼고, 1937년 스코틀랜드 애버딘에서 강연 여행 중 심장 발작으로 세상을 떠났다.

책 소개

분야인문
열등감과 우월감에 대한 아들러의 메시지

대부분의 사람들은 마음속 한편에 열등감이라는 감정을 안고 살아간다. 겉으로는 완벽해 보이며 누구나 부러워하는 사람일지라도 아무도 모르는 열등감이 깊숙이 숨어 있을지 모른다. 작은 키에 대한 열등감, 외모가 남보다 떨어진다고 느끼는 열등감, 가난한 집안에 대한 열등감, 친밀하지 않은 대인관계에서 오는 열등감, 좋지 않은 학벌에 대한 열등감 등 일일이 세어보자면 그 수는 아마 끝도 없을 것이다. 그러나 문제는 그 정도의 차이다. 누군가는 열등감이라는 감정에 크게 휘둘리지 않으며 살아가지만, 또 다른 누군가는 열등감에 강하게 사로잡혀 헤어나지 못한다. 그렇다면 열등감은 도대체 어디에서 비롯되는 것일까? 그리고 열등감이란 감정이 과연 나쁘기만 한 것일까? 또한 열등감과 우월감의 차이는 무엇인가? 이 책에 그 해답이 담겨 있다.

개인심리학의 창시자로, 지그문트 프로이트, 칼 융과 함께 세계 3대 심리학자로 손꼽히는 알프레드 아들러는 이 책에서 현대인에게 열등감과 우월감에 대한 메시지를 전한다. 열등감과 우월감에 주목하고 이 감정들이 우리의 삶을 이끌어가는 원동력이라고 주장한 아들러는, 타인 및 세상과 소통하지 않고 자기 자신에 함몰되어 살게 되면 정상적인 열등감과 우월감이 병리적인 열등감 콤플렉스와 우월감 콤플렉스로 변질된다고 보았다. 중요한 것은 열등감 그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열등감을 대하는 태도다. 열등감은 언제나 심리적 긴장상태를 유발하기 때문에 우리는 이에 대한 보상행동으로 우월성을 추구하며, 각 개인이 선택한 독특한 우월성의 목표를 이해하려면 그가 처한 사회적 상황을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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