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부터 현대까지 일러스트레이션을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용어와 인명
마크 위건(Mark Wigan)의 『The Visual Dictionary of Illustration』(2009)을 번역한 이 책은 아르누보와 다다이즘, 일러스트레이션의 황금시대와 같은 역사적으로 중요한 예술운동의 이론적 측면에서부터 그라피티와 벽화, 포토몽타주 등의 실용적인 측면까지 일러스트레이션의 전통과 현대에 중요한 용어와 인명을 두루 포함하고 있다. 가나다 순으로 정리되어 있는 이 사전은 단순히 용어 설명에 그치지 않고 해당 이미지를 함께 수록하여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하지 않은 사람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하였으며 ‘함께보기’를 통해 여러 연관되어 있는 용어를 비교하며 살펴볼 수 있다. 특히 책의 뒷부분에는 일러스트레이션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게 연대표 형식으로 정리되어 있다. 찾아보기 또한 가나다순, ABC순으로 정리하여 용어 검색이 편리하도록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