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리 반에 알뜰 시장이 열리는 날!
학교에 가는 길에 하늘이는 초록불이 깜박이는 횡단보도를 얼른 뛰어서 건너려다 큰일이 날 뻔했어요. 교통경찰 아저씨의 도움으로 무사히 길을 건너고, 아저씨에게 횡단보도에서 지켜야 할 약속을 배웠지요. 학교에 갔더니 담임 선생님께서 알뜰 시장을 열 거라고 하셨어요. 하늘이와 친구들은 알뜰 시장에서 번 돈으로 무엇을 할지, 알뜰 시장에서 지켜야 할 약속에는 무엇이 있을지 서로 의견을 모아 정했지요. 스스로 정한 규칙에 따라 알뜰 시장을 열고, 방과 후에는 아빠와 같이 직접 시장을 보면서 하늘이는 민주주의, 시장, 무역 등 정치와 경제에 관련된 사회 개념을 재미있게 배워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