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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어른
글쓴이
이영희 저
출판사
스윙밴드
출판일
2015년 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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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영희

<중앙일보> 문화부에서 오래 일했고, 현재는 도쿄특파원으로 일본에 거주하고 있다. 2015년, 에세이 데뷔작 『어쩌다 어른』이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으면서 제목에 쓰인 ‘어쩌다’라는 부사가 선풍적인 인기를 누리며 다양한 분야에서 쓰이기 시작했다. 이 책의 저본이 되는 두 권의 에세이 『어쩌다 어른』 『나는 나를 좋아할 수 있을까』 외에도 『징글맞은 연애와 그 후의 일상』(공저) 『안녕, 나의 순정』을 썼으며 옮긴 책으로는 『한밤중에 잼을 졸이다』 『걷는 듯 천천히』 『그렇지 않다면 석양이 이토록 아름다울 리 없다』가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꿈은 원대하고 마음은 이미 대업을 이루고도 남았으나, 본디 사주가 게을러 성공과는 거리가 먼 삶을 살고 있는 저자의 일상+대중문화 찬양 에세이다. 저자는 2012년 6월부터 2014년 3월까지 1년 10개월간, 신문 지면에 '이영희의 사소한 취향' 칼럼을 연재했다. 주로 심각하지 않은 책이나 만화, 드라마, 영화, 노래 등을 소재로 하여 가벼운 일상 이야기를 녹여낸 칼럼이었는데, 기자가 갖춰야 할 객관과 중립의 미덕이라곤 찾아볼 수 없었다.

대신에 뜬금없는 만화나 뜬금없는 아이돌을 언급하며 기자의 편파적 취향과 주관적 유머코드를 마구 투척한 글들이었다. 그리고 바로 그런 이유로 독자들은 그녀의 칼럼을 "사랑했다." 이 책은 그 가운데 작가와, (많다고는 할 수 없지만 매우 열렬했던) 독자들이 애정한 글들을 추려내고, 여기에 작가 자신의 이야기를 새롭게 덧붙여 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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