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길모퉁이에서 만난 사람
글쓴이
양귀자 저
출판사
쓰다
출판일
2015년 2월 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양귀자

1955년 전북 전주에서 태어났고 원광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1978년에 『다시 시작하는 아침』으로 [문학사상]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문단에 등장한 후, 창작집 『귀머거리새』와 『원미동 사람들』을 출간, “단편 문학의 정수를 보여주고 있다”는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았다. 1990년대 들어서 양귀자는 장편소설에 주력했다. 한때 출판계에 퍼져있던 ‘양귀자 3년 주기설’이 말해주듯 『희망』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천년의 사랑』 『모순』 등을 3년 간격으로 펴내며 동시대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로 부상했다. 탁월한 문장력과 놀라울 만큼 정교한 소설적 구성으로 문학성을 담보해내는 양귀자의 소설적 재능은 단편과 장편을 포함, 가장 잘 읽히는 작가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소설집으로, 『귀머거리새』 『원미동 사람들』 『지구를 색칠하는 페인트공』 『길모퉁이에서 만난 사람』 『슬픔도 힘이 된다』를, 장편소설 『희망』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천년의 사랑』 『모순』을, 산문집 『내 집 창밖에서 누군가 울고 있다』 『삶의 묘약』 『양귀자의 엄마노릇 마흔일곱 가지』 『부엌신』 등이 있으며 장편동화 『누리야 누리야』가 있다. 1987년 『원미동 사람들』로 [유주현문학상]을, 1992년 『숨은 꽃』으로 [이상문학상]을, 1996년 『곰 이야기』로 [현대문학상]을, 1999년 『늪』으로 [21세기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원미동 사람들』의 작가 양귀자가 쓴 인물소설. 부천시 원미동을 떠나 서울로 거처를 옮긴 작가가 전하는 서울과 서울사람들에 대한 풍경이 유쾌하게, 때로는 쓸쓸한 어조로 펼쳐진다. 대다수 사람들은 그냥 지나치고 마는 아주 사소한 사연들을 빛나는 이야기로 일궈내는 작가의 역량이 두드러지는 작품집이다.

특히 우리가 흔히 마주치는 동네의 김밥아주머니, 야채아저씨, 젊은 전기수리공 등을 ‘우리 동네 예술가’로 분류하는 작가의 시선에 고개를 끄덕이다 보면 내 이웃의 어떤 누구도 평범하지 않게 보이는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된다. 그들의 내면에도 각각의 우주가 하나씩 숨겨져 있으며 소설가는 바로 그런 인물들의 내면을 탐구하는 사람이라는 것도 아울러 수긍할 수 있다.

『길모퉁이에서 만난 사람』은 최근 양귀자 소설의 모든 저작권을 양도받은 도서출판 「쓰다」에서 개정판으로 출간되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