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학교도서관저널 추천도서 선정,
묻고 답하는 수업을 통해 철학자들의 핵심 사상은 물론
10대들의 풍부한 사고력까지 책임지는 ‘일석이조의 철학서’ 등장!
해마다 연말연초가 되면 대입에서 논술과 심층면접이 점차 강화될 것이라는 뉴스가 심심찮게 보도되곤 한다.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자기 생각을 잘 정리할 줄 아는 힘이 필요한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바로 ‘읽기’라는 것이다. 한창 습득해야 할 시기에 독서량이 부족하다면 이해력이 떨어지고 결국 학업에 회의를 느낄 수밖에 없다.
『살아 있는 철학 이야기』는 크게 두 가지 면에서 기존의 철학 교양서와 차별화를 꾀한다. 바로 10대들의 눈높이에 맞춰 ‘문답 수업’ 형식으로 엮었다는 점이다. 오래전 대철학자 18명이 살아생전 모습 그대로 눈앞에 나타나 10대가 묻고 철학자가 답하는 ‘기묘한 이야기 수업’을 한다. 사랑, 성적, 직업, 자살, 신의 존재 등 현재 사춘기를 겪고 있는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할 법한 생활밀착형 질문들이 옛 철학자들의 입을 통해 통쾌한 해결책으로 탈바꿈된다. 소설 같은 이야기와 상황들 때문에 청소년들은 이 책을 읽는 내내 풍부한 상상력은 물론, 독서력과 사고력까지 기를 수 있다. 해답을 다 알려주지 않아도 묻고 답하는 과정 속에서 스스로 재미를 느끼고 깨달을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