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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에선 가끔 하이에나가 된다
글쓴이
조선희 저
출판사
한겨레신문사
출판일
2000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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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선희

1960년 강릉에서 태어나 강릉여고와 고려대학교를 다녔다. 1982년 연합통신에서 기자생활을 시작했고 1988년 한겨레신문 창간에 참여했으며 1995년 영화주간지 [씨네21] 창간부터 5년간 편집장으로 일했다. 2000년 기자 일을 접고 에세이 『정글에선 가끔 하이에나가 된다』, 장편소설 『열정과 불안』, 단편집 『햇빛 찬란한 나날』을 냈다. 한국영상자료원 원장(2006-2009)과 서울문화재단 대표(2012-2016)로 일했다. 한국 고전영화에 관한 책 『클래식중독』을 냈고 일제 강점기 사회주의 여성혁명가들 이야기인 장편소설 『세 여자』로 허균문학작가상 등 문학상들을 받았다. 2019년 10월에서 2020년 4월까지 베를린자유대학의 방문학자로 베를린에 체류했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를 영화 저널리즘 최고의 영상주간지로 이끌어낸 전 편집장 조선희씨의 그 5년 간의 이야기를 담았다. 그는 자신이 몸담았던 영화잡지 시장을 '정글'로 표현한다. 그리고 그런 정글을 헤쳐나가려면 때론 하이에나가 되어야한다고 말하고 있다. 1년에도 수십 개의 잡지들이 명멸하는 주간지 시장에서, 그것도 고급 영화잡지라는 검증되지 않은 시장에서 살아남는다는 건 그의 말대로 풍랑을 헤쳐 나가는 쪽배의 선장이었다. 그럼에도 그는 특유의 승부욕과 추진력으로 쪽배를 무사히 항구에 안착시켰다. 결국 고급 영화비평정보지를 표방했으면서도, 그것이 시장에서 경쟁력을 얻는 커다란 행운을 거머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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