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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퀀텀의 시대
글쓴이
이순칠 저
출판사
해나무
출판일
2025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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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순칠

양자컴퓨터 과학의 국내 최고 권위자로 꼽히는 물리학자. 1987년부터 카이스트 물리학과 교수로 재직했으며, 현재 명예교수로 있다. 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노스웨스턴 대학교에서 핵자기공명 양자컴퓨터 연구로 물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일찍이 1989년 미국의학과학학회가 수여하는 실비아 소킨 그린필드상을 수상했으며, 대한민국 양자정보 1세대 연구자로서 국내 최초로 병렬처리 양자컴퓨터를 개발해 주목받았다. 2011~2013년 한국물리학회 부회장, 2013~2017년 카이스트 자연대학장을 맡았으며, 2022~2024년 한국연구재단 양자기술단장 겸 국가양자PM으로서 국내 연구를 총괄했다.

『퀀텀의 세계』는 난해한 양자역학과 양자컴퓨터 기술의 원리를 수식 없이 독창적인 비유와 쉬운 언어로 풀어내 출간 즉시 대중에게 큰 관심을 받으며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APCTP) 올해의 과학도서, 세종도서 교양부문에 선정되었다. 그 밖에 지은 책으로 『보이지 않는 것들의 물리학』, 『양자컴퓨터-21세기 과학혁명』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물리학
양자역학과 양자컴퓨터의 탄탄한 입문서로 자리매김한 『퀀텀의 세계』 이순칠 교수가 신작 『퀀텀의 시대』로 돌아왔다. 이순칠 교수는 첫 책을 출간한 뒤 ‘그래서 어떤 방식의 양자컴퓨터가 최종 승자인가요?’라는 질문을 숱하게 받았다. 이 책은 이에 대한 화답으로서 양자기술이 가져올 미래의 변혁과 이를 선도하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는 다양한 양자컴퓨터기술의 강점과 약점, 실용화 요건을 깊은 통찰로 이해하기 쉽고 현실감 있게 담아냈다.

양자물리의 등장은 인류가 세상을 인식하는 방식과 학문의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바꿔놓았다. 저자는 이를 문명의 첫 번째 퀀텀 점프, 즉 비약적 도약으로 보는 한편, 양자물리를 응용한 양자컴퓨터가 경제와 산업 전반에 변혁을 몰고 와 문명의 두 번째 퀀텀 점프를 이룩할 것이라고 내다본다. 대한민국 양자정보 1세대 연구자이자 최근까지 한국연구재단 양자기술단장을 맡으며 늘 양자컴퓨터 개발의 중심에 있던 저자는 남다른 통찰력으로 양자물리의 과거와 미래를 관통함으로써 현재의 양자기술 수준을 짚어내고 우리의 대처까지 제시한다. 한층 가까이 다가온 변혁의 문턱에서 이 책은 양자기술의 흐름을 읽어내는 눈을 길러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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