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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대신 라면
글쓴이
원도 저
출판사
빅피시
출판일
2025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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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원도

작가로서의 목표는 언제나 유쾌한 이야기꾼이 되는 것이다. 적절한 순간에 작별 인사를 건네고, 웃음으로 돌아서는 이야기를 쓰기 위해 오늘도 어김없이 글을 쓴다. 에세이 《경찰관속으로》, 《아무튼, 언니》, 《농협 본점 앞에서 만나》, 《있었던 존재들》, 《눈물 대신 라면》, 장편소설 《파출소를 구원하라》를 썼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 출간 전 해외 판권 수출 계약 ★★
★★ 2025 프랑크푸르트도서전 화제의 책 ★★

“밥상 앞에선 오늘의 슬픔을 잊을 수 있으니까”
맵고, 짜고, 뜨거운 세상에서
나를 먹이고, 다독이고, 일으켜 세운 날의 기록들

어쩐지 눈물이 왈칵 쏟아질 것만 같은 순간, 뜨끈한 해장국 한 그릇이 기적처럼 마음을 녹인다. 스트레스로 머리가 터질 것 같은 날, 저절로 손이 가는 불닭볶음면의 화끈한 매운맛은 또 어떤가?

《눈물 대신 라면》은 탁월한 필력으로 독립출판의 신화가 된 에세이스트 원도가, 늘 ‘먹고살’ 걱정 앞에서도 어떻게든 한 걸음씩 나아가려는 한 여성의 성장기를 유쾌하면서도 뭉클하게 풀어낸 에세이다. ‘짜장면’으로 기억되는 첫 이삿날, ‘삼겹살’로 이겨낸 고된 하루, ‘포장마차 우동 한 그릇’으로 위로한 불확실한 청춘의 밤까지. 한 그릇 음식에 깃든 기억과 감정을 따라가다 보면 오늘의 걱정은 녹아내리고, 내일을 버틸 작은 용기가 피어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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