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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새긴 산
글쓴이
김영훈 저
출판사
한비CO
출판일
2025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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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영훈

1936년 10월 27일생. 경북 칠곡군 약목면에서 태어남. 본관 일선. 호 약산(若山). 자 성신(聖臣). 당호 삼성당(三省堂).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화학과 졸 중등교사 교감. 정년퇴임. 석류장. 조부 노강공. 부 우승공에게 가학 사사. 소헌 김만호선생님에게 서예 사사. 소원 이수락 선생, 청사 박선정 선생. 아산 김병호 선생에게 한문 사사. 전국과학전람회 우수상 특상 과학기술처장관 표창. 대한화학회 특별상 한국과학교육협의회 대구지부 임원. 과특회 회장역임 대한민국 서예대전과 대한민국 서예전람회 입선. 대구시 서예대전과 영남 서예대전 초대작가 심사위원장 역임. 한국미술협회 회원. 한국서예협회 회원. 한시협회 회원. 봉강연서회 고문. 대구묵연회 회장. 송림시서연구회 회장. 일선김씨 정조공설단 비문. 임란 공신 의병장 사적 비문. 독립 운동가 일암 선생 추모 비문 등 다수를 한문으로 짓고 쓰다. *저서_ 『중용을 읽고 길을 찾자』, 『젊은이여 대학을 읽고 뜻을 세우자』, 『젊은이여 소학을 읽고 예를 행하자』

책 소개

분야에세이
중용, 대학, 소학을 편저(국역)하고,
붓글씨 학예원 “약산서실”을 개원
수많은 제자를 길러낸 저자의 회고록

저자는 약목초등학교 6학년 시절, 칠곡군 습자대회에서 수상한 것을 계기로 글씨와 학문에 대한 깊은 관심을 품게 되었다. 이후 교직에 몸담으며 과학의 실험과 연구에 매진하여 수많은 상을 수상하였고, 제자들에게 탐구정신과 창의력을 심어주는 참된 교육자의 길을 걸어왔다.

정년퇴임 후에는 어린 시절 습자대회 수상의 인연을 되새기며 한문과 서예를 본격적으로 공부하여 **‘약산예학’**이라는 학원을 설립하였다. 그는 단순히 글씨를 가르치는 데 그치지 않고, 한문과 서예를 통해 인격을 닦고 정신을 함양하는 참된 배움의 길을 제시하였다. 그 결과 수많은 제자들이 전국 각지의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으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도 크게 이바지하였다.

또한 저자는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새로운 시각으로 『중용 완해 - 젊은이여, 중용을 읽고 길을 찾자』, **『대학 완해 - 젊은이여, 대학을 읽고 뜻을 세우자』**를 집필·출간하여, 고전의 깊은 가르침을 현대 청년들에게 맞게 풀어내는 귀중한 저술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는 『소학 완해』 집필을 준비 중으로, 삶과 학문의 조화를 추구하는 저자의 뜻이 더욱 빛나고 있다.

저자의 이러한 삶은 교육자이자 문화인으로서 모범이 될 뿐 아니라, 평생 학문과 예술을 통하여 사람을 길러낸 헌신의 여정으로서 우리 사회에 깊은 울림을 준다. 그의 삶은 배움과 나눔의 가치가 얼마나 오래도록 세상을 밝힐 수 있는가를 보여주는 아름다운 본보기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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