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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세항언 1
글쓴이
풍몽룡 저
출판사
아모르문디
출판일
2025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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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풍몽룡

명나라 때의 문인이자 관리로 자는 유룡猶龍, 호는 용자유龍子猶, 고곡산인顧曲散人 등이다. 형인 몽계夢桂, 아우인 몽웅夢熊과 더불어 뛰어난 문학적 재주로 이름을 날렸다. 스물한 살에 생원이 되었으나 과거를 볼 경제적 여력이 없어 다른 과거 지망생을 가르치거나 수험서를 쓰면서 생활을 이어갔다. 교사이자 출판인, 문학가로 살면서 각각 40편의 단편소설을 수록한 대표작 ‘삼언’, 즉 『유세명언』(1621), 『경세통언』(1624), 『성세항언』(1627)을 출간했다. 소설의 문학적 가치를 인정하지 않던 명나라 시대에 설화와 민요, 역사 기록 등을 소재로 쓴 백화소설 모음집인 삼언과 장편소설인 『평요전』, 『열국지』 등을 펴냄으로써 중국 소설의 토대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58세의 늦은 나이에 관직을 얻어 명왕조의 쇠락을 지켜보았고, 명나라가 멸망한 1644년에 명나라의 몰락을 기록한 『중흥실록』을 편찬하고 2년 후 그 자신도 생을 마감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현대 중국 소설의 원형이 된 풍몽룡의 ‘삼언(三言)’ 완역 출간

명나라 때의 출판인이자 문학가인 풍몽룡은 세상 사람들 사이에 전하는 이야기, 옛 역사책에 나오는 이야기를 모아 기록·윤색하고 자신이 지은 이야기도 더하여 ‘삼언(三言)’을 완성했다. 각각 40편의 단편소설로 이루어진 유세명언, 경세통언, 성세항언의 ‘삼언’은 ‘사람 사는 이야기’를 빼어난 솜씨로 생생하게 엮어낸 명작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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