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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원전으로 이해하는 칸트 윤리학
글쓴이
박찬구 저
출판사
세창출판사
출판일
2025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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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찬구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고, 인천 박문여자고등학교와 현대고등학교에서 윤리 과목을 가르쳤다. 서울대학교 대학원 윤리교육과에서 석사와 박사 과정을 수료한 후, 독일 튀빙겐대학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철학과 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윤리교육과 명예교수다. 한국생명윤리학회 회장, 한국윤리학회 회장, 한국철학적인간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지은 책으로는 『(개념과 주제로 본) 우리들의 윤리학』(개정판), 『우리들의 응용 윤리학』 『칸트의 《도덕형이상학 정초》 읽기』 『생활속의 응용윤리』 『(사상과 인물로 본) 철학적 인간학』 『청소년을 위한 《생활과 윤리》』(공저)가 있다. 옮긴 책으로는 『윤리학의 다섯 가지 유형』이 있고 공역으로 『도덕과 윤리에 관한 철학적 사유』 『인간복제, 무엇이 문제인가』 『윤리학: 옳고 그름의 발견』 『생명의료윤리의 원칙들』 등이 있다. 그밖에 중학교 『도덕』(천재교육/천재교과서) 1·2·3권, 고등학교 『도덕』(천재교육), 고등학교 『윤리와 사상』(천재교육/씨마스)의 대표 집필자이기도 하다.

책 소개

분야철학일반
칸트에게 되묻다:
도덕은 과연 그 자체로 자족적인가?
아니면 도덕의 완성(즉 행복)을 위해서 반드시 신이 있어야 하는가?

“생각하는 인간은 자신이 악덕의 유혹을 이겨 내고 종종 힘겨운 의무를 수행했다고 의식하게 되면, 영혼이 평온해지고 만족스러운 상태에 이른다. 우리는 이를 행복이라고 할 수 있으며, 이러한 상태에서 덕은 스스로 보상받는 셈이다.”

“도덕은 원래 우리가 어떻게 자신을 행복하게 만들지에 관한 가르침이 아니라, 우리가 어떻게 행복을 누릴 만한 자격을 갖추어야 하는지에 관한 가르침이다. 종교가 도덕에 더해지는 오직 그때에만, 우리가 행복을 누릴 만한 자격이 없지 않도록 마음 쓴 정도만큼 언젠가 행복을 나누어 갖게 될 것이라는 희망도 나타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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