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번역문은 단지 요범(了凡) 원황(袁黃) 선생의 평생 수행 체험 기록을, 4백년이 지 난 한국의 대중에게 시공(時空)을 초월하여 전달해 드리는 하나의 도구 방편으로 여기고, 자신 또한 더 많은 훌륭한 성현 군자(聖賢君子)와 부처 보살(佛陀菩薩)의 종자를 찾아, 진리의 인연(法緣)을 맺어 주는 중간 매개의 사절(使節)로 자처하고 싶습니다. 이른바 “벽돌을 내던져 주옥을 인도하는(抛轉引玉)” 통로나 되고 싶습니다. 이 글이 비록 출가 수도(出家修道)의 법문(法門)으로는 충분하지 못할지라도, 재가 수신(在家修身)의 지침(指針)으로는 결코 손색이 없다고 확신합니다. - 저자의 말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