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감정 표현을 도와주는 동시
초등교사 조우연 시인과 함께 떠나는 겉바속촉 감정 여행
초록달팽이 동시집 서른다섯 번째 권입니다. 현직 초등학교 교사인 조우연 시인의 첫 동시집으로 42가지 감정을 작품에 담았습니다. 어른과 달리 아이들은 감정 표현에 서툴고 감정을 조절하는 데 많은 어려움을 느낍니다. 시인은 우리 아이들이 자기 마음을 이해하고, 타인의 고통에 공감함으로써 배려와 사랑이 가득한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감정 조절력과 자기 주관, 그리고 회복 탄력성이 중요한 시대를 맞아 아이들의 감정 표현과 정서발달에 도움을 주는 동시집입니다. 동시집의 삽화는 김순영 작가가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