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에서 태어나 자랐다. 1995년 『한민족문학』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 현재 한국작가회의 충북지회 회원, 민족문학연구회 회원, 엽서시동인, 충북민예총 부이사장이다. 시집으로 『나를 떠나면 그대가 보인다』 『아버지의 귀』 『몸짓』 『방아쇠증후군』 『아내』 『고양이의 저녁』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등단 30년 중견시인 박원희 시인의 시로 새기는 민족 비극사 서사시집으로서 1945년 해방 이후부터 한국전쟁 전후에 있었던 비극적 역사로 인해 희생된 많은 영혼을 끌어안은 비극사(학살사)를 정면으로 응시하고 그 아픔을 시로 노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