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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필사, 마음을 다잡는 논어의 문장들
글쓴이
오석태 저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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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일
2025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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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오석태

거실로 들어서면 가득 쌓인 원서들. 컴퓨터 앞뒤로 겹겹이 쌓인 원서들. 베란다에 차곡차곡 쌓여 있는 원서들. 스마트폰에 가득한 전자책 원서들. 책이 흥이고 책이 즐거움인 사람이다. 늘 영어가 주는 새로움에 젖어 행복을 느끼는 사람이다. 과거에 몇 권의 책을 집필했는가 보다는 미래에 집필할 새로운 책들에 관심이 쏠려 있는 사람이다. 늘 신인 같은 기분으로 아무도 걷지 않은 길을 걷고 있는 사람이다. 현재 오석태 작가의 모습이다.

책 소개

분야국어 외국어 사전
하루 한 줄, 영어로 다시 쓴 논어로
마음을 다잡는 깨달음의 시간


“배우고 때때로 그것을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하나를 들으면 열을 안다.” 모두 우리에게 아주 익숙한 논어의 문장들이다. 만약 이 문장들을 영어로 쓴다면 어떨까. 어떻게 써야 문장이 가진 깊이와 통찰력을 고스란히 전달할 수 있을까?

논어의 명문을 고르고 골라 영어로 다시 쓴 필사책이 출간됐다. 함축적이고 세련된 문장 형식과 섬세한 단어로 논어가 지닌 철학적 의미를 온전히 담아냈다. 하루에 한 문장씩이라 부담 없이 쓸 수 있어 필사가 익숙하지 않은 사람에게도 가뿐하다. 순서에 상관없이 마음에 와닿는 문장부터 필사하는 것도 좋다.

AI의 등장, 어지러운 국제 정세, 불확실한 경제 시장…. 우리는 어느 때보다도 복잡하고 혼란스러운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성인의 현명한 말이 더 빛나는 법이다. 그렇다, 때론 어른에게도 어른의 지혜가 필요하다. 이 책을 통해 2,500년의 세월을 건너 지금의 우리에게도 깨달음을 주는 논어의 문장들을 아름다운 영어로 직접 쓰며 체득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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