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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비트코인 철학인가?
글쓴이
김해영 외 1명
출판사
청어
출판일
2025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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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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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영

1962년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생. 강원도 화천에서 자랐다. 중·고등과정을 검정고시로 마치고 성균관대학교에서 유교철학을 전공, 학사·석사·박사과정을 마쳤다. 이후 국민대학교 정치대학원, 수원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동국대학교 불교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마치고,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에서 문화정보학과 박사과정을 마쳤다. 현재는 전국통합공무원노동조합 지도위원, 홍재사상연구회 회장, 태장마루도서관 철학동아리 지도교수, 수원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객원교수로 있다.

주요 저서로 『장자강의』, 『사서강의』, 『공직자, 논어를 읽다』, 『지금은, 정조를 읽어야 할 시간』(이상 안티쿠스), 『고사성어로 철학하다』, 『팔랑개비, 세상을 날다』, 『손에 잡히는 철학』, 『변화와 희망을 위한 철학에세이』(이상 문화문고) 등이 있고, 『유학사상강의』, 『새인간행동이론』(부크크) 등이 있으며, 주요 논문으로는 『정조의 효치사상 구조』, 『효치사상의 연원과 한국적 전개』, 『정조의 효치와 사회복지 구현』 등이 있다. 주로 철학과 사상에 관한 글을 쓰거나 강의를 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바로 이 지점에서 ‘비트코인 철학’이란 주제가 의미를 갖는다. 단순히 가격의 등락이나 투자 수익률에 주목하는 것이 아닌, 화폐와 신뢰, 권력과 자유라는 인류 문명의 근본 문제를 다시 묻는 통로로 비트코인을 바라보자는 것이다. 철학적 탐구는 피상적인 불신과 오해를 넘어, 비트코인이 지닌 체계를 바로 통찰하도록 돕는다. 이는 경제와 기술적 논의에서 벗어나기 쉬운 사회적 차원을 드러내는 일이기도 한다.

이제 비트코인을 둘러싼 불신을 걷어내고 본질적 가치, 즉 ‘비트코인 철학’을 이해할 수 있다면 이는 개인의 투자 차원을 넘어 ‘국가적 자산’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과거 금과 은이 국가 경제의 기초가 되었듯, 새로운 시대의 국가 자산은 네트워크 속에서 작동하는 디지털 질서가 될 것이다. 더 늦기 전에 ‘왜 비트코인 철학인가?’라는 질문을 던지고, 철학적 성찰을 통해 미래를 준비하길 기대하고 또 고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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